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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187; 진료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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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중과 국민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건설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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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추모집회에 대한 경찰 폭력 매우 심각한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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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15 08:05:19 +0000</pubDate>
		<dc:creator>관리자</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성명]]></category>
		<category><![CDATA[이슈]]></category>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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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찰폭력으로 인한 18일 범국민대회 참가자 부상 현황 &#160; &#160; 지난 18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해 모인 평범한 시민과 유가족들에게 자행된 경찰 폭력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가족과 함께 꽃을 들고 온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함께 있던 자리에 무차별적으로 파바(PAVA)(혹은 캡사이신)이 무차별적으로 분사되었고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정조준해 발사하였으며 경찰들이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발로 밟는 등의 폭력이 행해졌다.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a href="http://kfhr.org/qhrjs/wp-content/uploads/2015/04/20150420_08032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092" title="photo_2015-04-20_17-22-57" src="http://kfhr.org/qhrjs/wp-content/uploads/2015/04/20150420_080325.jpg" alt="" width="800" height="600" /></a></h1>
<h1></h1>
<h1>경찰폭력으로 인한 18일 범국민대회 참가자 부상 현황</h1>
<p>&nbsp;</p>
<p>&nbsp;</p>
<p>지난 18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해 모인 평범한 시민과 유가족들에게 자행된 경찰 폭력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가족과 함께 꽃을 들고 온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함께 있던 자리에 무차별적으로 파바(PAVA)(혹은 캡사이신)이 무차별적으로 분사되었고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정조준해 발사하였으며 경찰들이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발로 밟는 등의 폭력이 행해졌다.</p>
<p>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뇌진탕을 당한 환자, 의식을 잃은 환자, 무릎 분쇄골절 등 다수의 골절환자가 발생했고 찢어지고 전신타박상을 입는 등 다수의 중상자가 발생하였다.</p>
<p>또한 무장한 경찰이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몸싸움 중 쓰러진 시민을 집단으로 짓밟는 등의 직접적 폭력이 가해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손톱이 결손되거나 다리나 팔 등이 찢어지는 열상을 입고 좌상을 입기도 했다. 특히 유가족을 향한 경찰의 연행 과정 중에 대부분의 유가족들이 경찰에 밪고 밟히고 방패에 가격당해 부상을 입었다.</p>
<p>경찰폭력의 무자비함은 신체적 장애를 가진 시민들에게도 가해져, 경찰 폭력을 당한 후 일시적 의식장애를 보이는 환자도 발생한 바 있으며, 폭력에 놀란 한 외국 여성은 과호흡증상을 보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다.</p>
<p>&nbsp;</p>
<p>보건의료단체연합은 경찰이 사용하고 있는 파바(PAVA)(혹은 캡사이신)의 무차별 발포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피부와 안구에 대한 경미한 자극 이외의 특별히 심각한 독성은 보고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하며 남녀노소 노약자 어린이를 불문하고 무차별적으로 발포하고 있는 형국이다. 경찰의 이런 주장은 뉴질랜드 토끼실험 결과를 그 근거로 하고 있다. 토끼에게 안전했으니, 사람에게 안전하다는 결론이다.</p>
<p>그러나 화학물질의 특성과 위험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구인 물질안전자료(‘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s)에 따르면 한국경찰이 사용하고 있는 파바와 캡사이신은 인체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물질로 규정돼 있다.</p>
<p>공개돼 있는 물질안전자료(MSDS) 에 따른 파바(PAVA)의 인체영향은 다음과 같다.</p>
<p>&nbsp;</p>
<p>&nbsp;</p>
<table>
<tbody>
<tr>
<td valign="middle">(1) 급성건강영향1) 매우 유해 : 피부접촉(자극제), 눈의 접촉(자극제), 섭취시2) 유해 : 피부접촉시(투과제), 호흡시3) 심각한 과량노출시 사망을 초래할 수 있음4) 눈의 염증은 눈의 붉어짐, 눈물, 가려움 등으로 나타나며</p>
<p>5) 피부 염증은 가려움, 각질화, 붉어짐 또는 때로는 수포생성을 초래함</p>
<p>(2) 만성영향</p>
<p>활용가능한 데이터 없음. 단 이 물질은 폐와 점막에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 노출시 장기손상을 초래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강한 독성물질에 노출시 하나 혹은 여러 장기의 독성물질 축적에 따른 신체의 전반적 쇠약을 초래할 수 있음</td>
</tr>
</tbody>
</table>
<p>&nbsp;</p>
<p>즉 위의 내용은 파바의 위험은 아직까지 모두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며 “매우 유해한 물질”임은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p>
<p>&nbsp;</p>
<p>또한 최근 경찰이 공개 방송을 통해 시위대 얼굴에 정면 발포를 명령하고 있는 캡사이신의 경우 그 위험성은 이미 많은 자료를 통해 공개돼 있다.</p>
<p>캡사이신은 위험도에 따른 농약에 대한 세계보건기구 권고 분류(WHO Recommended Classification of Pesticides by Hazard)에 따르면 1b(5-50mg/Kg rat)에 속하는데 이는 극히 위험한 물질(highly hezardous substance)에 속한다.</p>
<p>1993년 미군에 의한 독성연구자료 &lt;캡사이신 독성에 대한 개괄&gt;에 의하면 캡사이신은 “호흡기능에 대한 심대하고 급성 효과를 미치며” “노출된 직후 기관지수축, 감각신경터미널에서의 substance P 유출과 호흡기점막의 부종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서술하고 있다.</p>
<p>또한 이 보고서는 캡사이신이 “돌연변이 유발효과, 발암효과, (면역반응)민감화, 심혈관독성, 폐독성, 신경독성 및 인간사망”(Mutagenic effect, carcinogenic effect, senstization, cardiovascular toxicity, pulmonary toxicity, neurotoxicity, human fatalties)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p>
<p>캘리포니아 환경청은 캡사이신에 대한 보고서에서 신경독성, 폐독성과 더불어 배아(8주이전의 태아)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p>
<p>이외에도 캡사이신이 돌연사(sudden death)를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도 상당수 있다. “많은 양의 캡사이신에 노출되면 생체징후의 장애를 초래하여 돌연사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도 있다.</p>
<p>&nbsp;</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찰은 공개방송으로 언론과 시민들이 모두 듣고 있는 상황에서도 세월호 유가족과 시위대에게 “캡사이신 발포해” 라는 위압적인 명령을 내리고 있다. 게다가 아예 시위대의 얼굴과 신체에 “정면 조준 분사 해” 라는 지시를 내리는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p>
<p>합성캡사이신(파바)의 인체 위험성 데이터가 아직까지 많은 양으로 집적되지 못한 이유는 유해물질이라 인체 실험 데이터가 없어서인데 박근혜 정부는 지금 세월호 유가족과 세월호를 추모하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험물질의 폭력 진압으로 인체실험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p>
<p>&nbsp;</p>
<p>경찰은 19일 언론을 통해 경찰 병력은 74명 부상했으며 시위대 부상은 2명 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보건의료단체연합 의료지원팀이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것은 경찰 폭력으로 인한 부상자가 수십명이 넘었으며, 경찰이 무작위로 분사한 최루액과 캡사이신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은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제대로 응급처리를 받을 수 없는 위급상황에서 찢어지고 찢긴 환자들이 스스로 약국에 가서 응급처치를 하는 광경 또한 목도할 수 있었다.</p>
<p>더욱이 무장 병력의 부상이 74명이라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다수의 시민들은 얼마나 큰 부상을 입었을 것인가. 일사분란하게 단순 찰과상조차 부상으로 집계될 수 있는 경찰과 달리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경우에는 어지간히 큰 부상이 아니고는 제대로 진료지원 요청을 하지도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간 수가 허다할 수 밖에 없다.</p>
<p>애초에 이런 충돌과 갈등의 시작은 불통의 자세로 일관하며 차벽을 세워 추모행렬을 막은 박근혜 정권에게 있다. 부패하고 비리로 가득한 정부는 세월호 1주기 추모행렬마저 경찰폭력으로 막아세웠고, 불법적으로 위해물질을 분사하고 폭력적으로 시민들을 연행하고 있다. 이런 박근혜정권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 이상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p>
<p>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실을 인양하라고 외치고 있는 다수의 시민과 유가족들에게 가해진 경찰 폭력은 어떠한 형태로든 용납될 수 없다. 게다가 아이들과 노약자가 포함된 무장하지 않은 평범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분사되고 있는 최루액과 캡사이신은 사용은 중단되어야 한다.</p>
<p>&nbsp;</p>
<p>&nbsp;</p>
<p>◯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직접 응급처리를 한 환자 진료 현황</p>
<p>=========================================================</p>
<p>1.슬개골 분쇄골절 및 슬관절 인대 손상</p>
<p>경찰이 물대포를 쏜 상황에서 바닥이 미끄러워 인도에서 차도 계단으로 밀려 넘어지면서 부상. 좌측 슬개골 분쇄골절 의심 및 주위 인대손상으로 임시 고정후 119 후송시켰음. 19일 5시 30분경 응급수술 받음.</p>
<p>&nbsp;</p>
<p>2. 골절 의심</p>
<p>&nbsp;</p>
<p>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발로 차이는 등 오른쪽 다리 심한 통증 호소. 한달전 골절로 플레이트 삽입한 수술부위 손상 가능성이 있음. 추가적 검사 위하여 병원 이송 권고. 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발생한 오른쪽 목 부위 좌상 및 찰과상도 있었음.</p>
<p>&nbsp;</p>
<p>3. 다리열상</p>
<p>&nbsp;</p>
<p>경찰의 방패에 찍혀 다리에 열상 발생한 환자로 응급처치하고 봉합 및 별도검사 위해 병원방문 권고.</p>
<p>&nbsp;</p>
<p>4. 발목염좌</p>
<p>&nbsp;</p>
<p>경찰의 물대포 발사로 인해 위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발목 염좌 발생하여 응급처치하고 병원 내원 권고함.</p>
<p>&nbsp;</p>
<p>5. 발목염좌 및 찰과상</p>
<p>&nbsp;</p>
<p>외국인 여성. 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발목염좌 및 찰과상 있어 응급처치함.</p>
<p>흥분상태로 의료진 방문하였고 과호흡증후군 증상을 보임.</p>
<p>&nbsp;</p>
<p>6. 손가락 열상</p>
<p>&nbsp;</p>
<p>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경찰 방패에 의하여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 열상 발생. 봉합 필요하여 소독 및 처치하고 병원 내원 권고함.</p>
<p>&nbsp;</p>
<p>7. 손톱 결손 및 출혈</p>
<p>&nbsp;</p>
<p>방패에 맞아서 손톱부분 결손 및 출혈 있던 환자로 응급처치 하였음.</p>
<p>&nbsp;</p>
<p>8. 일시적 충격으로 인한 의식상실</p>
<p>(사진 없음)</p>
<p>우측 신체 장애가 있는 30대 남자에 대한 무차별 진압으로 일시적 의식상실 증상을 보인 환자 안정 후 보내드림.</p>
<p>&nbsp;</p>
<p>9. 대퇴관절 및 허리 염좌 및 좌상</p>
<p>&nbsp;</p>
<p>여러명의 경찰들에게 넘어진 채 밟히고 구타를 당해 허리와 대퇴 관절 부위 심한 통증 및 관절 운동의 장애. 친구의 차로 병원 이송됨.</p>
<p>&nbsp;</p>
<p>10. 손바닥 상처</p>
<p>&nbsp;</p>
<p>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들고 있던 깃발이 부러지면서 손바닥에 열상을 입음.</p>
<p>&nbsp;</p>
<p>11. 기타</p>
<p>캡사이신을 얼굴에 직접 분사하고 최루가스가 날리는 상황에서 물대포를 피할수 없는 상황에 발사함으로써 특히 각막부위의 심각한 irritation 손상을 당한 많은 환자들에게 물과 식염수로 세척함.</p>
<p>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발생한 타박상으로 허리 통증 등 근육통 호소하며 의료진 찾은 많은 환자들에게 파스 처치함.</p>
<p>&nbsp;</p>
<p>&nbsp;</p>
<p>◯ 18일 집회 참가자 중 시민 제보에 의한 부상 현황</p>
<p>&nbsp;</p>
<p>10대/남성, 머리 및 전신 타박상, 경찰이 때리고 방패로 발등을 찍고 머리를 받음</p>
<p>20대/여성, 뇌진탕, 경찰 5명이 전봇대에 밀어 머리를 부딪침. 병원에서 뇌진탕 진단받음.</p>
<p>40대/여성, 두통, 물대포에서 냄새가 심하게 남</p>
<p>20대/여성, 찰과상, 경찰폭행</p>
<p>20대/여성, 의식잃음(기절), 전신타박상 및 염좌, 경찰에 의해 토끼몰이 당해 밑에 깔림</p>
<p>(안경 잃어버림)</p>
<p>20대/남성, 정강이부위 열상(찢어진 상처), 경찰 방패에 찍힘</p>
<p>30대/여성, 코 부위 열상, 경찰 방패에 찍힘</p>
<p>20대/여성, 목부위 염좌 및 두통, 방패를 등지고 있는 상태에서 경찰이 앞머리를 10초간 잡아챔</p>
<p>40대/남성, 다발성 찰과상 얼굴, 손 경찰 방패에 부딪침</p>
<p>40대/남성, 각결막염, 캡싸이신에 맞아 눈을 못뜨고 쓰라림</p>
<p>20대/여성, 각결막염, 캡싸이신에 맞아 눈을 계속 씨었으나 쓰라림</p>
<p>30대/남성, 가슴부위 좌상 및 좌측 팔꿈치 부위 염좌, 눈이 잘 모이지 않을 정도의 심각한 각막염, 경찰 방패에 가슴을 맞고 발힘, 호흡곤란 옴 (오마이뉴스 사진 참조)</p>
<p>30대/남성,아토피 피부질환 악화, 장애인 보호중이던 피해자에 경찰이 캡싸이신 얼굴에 난사</p>
<p>30대/남성, 전신타박상, 목부위 염좌, 집단구타 여러번 당함, 캡싸이신 여러번 난사당함</p>
<p>20대/여성, 머리채 뽑힘, 두통, 남자경찰들이 팔다리와 머리채를 잡아당겨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힘</p>
<p>10대/남성, 무릎, 목 염좌, 물대포에 맞음</p>
<p>40대/여성, 손가락 골절, 전경에 연행과정 중 다침, 부목고정 상태</p>
<p>40대/남성, 얼굴부위 열상, 경찰이 주먹으로 때림</p>
<p>20대/여성, 머리부위 좌상 두통, 방패로 찍힘,</p>
<p>20대/여성, 입안쪽의 열상, 턱 좌상 전신타박상 및 찰과상, 방패로 턱을 맞고 두들겨 맞음</p>
<p>50대/여성, 우측 손 타박상 및 염좌, 경찰에 맞음</p>
<p>20대/남자, 전신타박상, 경찰에 의해 방패로 온 몸을 구타당함</p>
<p>50대/여성, 뇌진탕 의증(의심), 장애인이 전동휠체어 타고 있는 상황에서 전경방패와 살수차 사이에 낑겨 압박당함, 병원 후송, 계속 토하고 어지러운 증상</p>
<p>20대/남성, 무릎타박상, 경찰리 패대기침</p>
<p>30대/남성, 각결막염, 캡싸이신 맞음, 인권침해감시단</p>
<p>20대/남성, 가슴부위 좌상, 경찰이 3번 때리고 방패로 지속적 l압박을 가함</p>
<p>50대/남성, 좌측 발꿈치 골절, 경찰 방패 피하려다 다침</p>
<p>50대/남성, 전신 타박상, 경찰에 끌려가며 목이잡혀 넘어지고 밟힘</p>
<p>40대/여성, 전신 타박상, 경찰에 끌려가며 다침, 온몸이 아프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입원 안함</p>
<p>&nbsp;</p>
<p>&nbsp;</p>
<p>◯ 세월호 유가족 부상 현황</p>
<p>1. 우측 손 열상(찢어짐)</p>
<p>2-1. 우측 아래 팔 좌상 및 멍 (같은 사람)</p>
<p>2-2. 우측 손목 염좌 및 멍</p>
<p>2-3. 우측 위팔 좌상 및 멍 (폭이 넓은 물체에 의한 가격이나 눌린 것으로 추정 예를 들어 경찰의 발)</p>
<p>2-4. 우측 정강이 타박상 및 멍 (폭이 좁은 물체, 예를 들어 경찰방패에 의한 가격 추정됨)</p>
<p>2-5. 손목 염좌 및 멍</p>
<p>3. 우측 손목 염좌 및 멍, (폭이 넓은 물체에 의해 눌린 것으로 추정, 예를들어 경찰의 발)</p>
<p>4. 좌측 무릎 염좌 및 멍, (폭이 넓은 물체에 의해 눌린 것으로 추정, 예를 들어 경찰의 발)</p>
<p>5. 모르는 부위 타박상(폭이 좁은 물체에 예를 들어 경찰 방패에 찍힌 가격으로 추정됨)</p>
<p>6. 양측 다리 다발성 타박상(폭이 좁은 물체에 예를 들어 방패에 찍힌 가격으로 추정됨)</p>
<p>7-1. 모르는 부위 화학적 화상(피부 발적)</p>
<p>7-2. 모르는 부위 화학적 화상(피부 발적) 및 부종 (2도 화상)</p>
<p>8. 얼굴(턱) 부위 찰과상</p>
<p>9. 우측 손등 찰과상</p>
<p>10. 얼굴부위 타박상, 멍 및 찰과상</p>
<p>11. 좌측 위팔 타박상, 피멍듬</p>
<p>12. 좌측 위팔 타박상, 피멍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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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진료지원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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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Oct 2007 03:34:1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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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진료지원을 다녀와서,, 10월 15일(월) 저녁7시,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천막농성 중인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진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90여명은 지난달 11일부터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코스콤 사측은 자신들이 사용자가 아니라며 교섭을 해태했고, 얼마전 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과 최근 위장도급이란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날이 넘는 오랜 파업농성과 경찰과 구사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진료지원을 다녀와서,,</b></p>
<p>10월 15일(월) 저녁7시,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천막농성 중인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 진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p>
<p>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90여명은 지난달 11일부터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코스콤 사측은 자신들이 사용자가 아니라며 교섭을 해태했고, 얼마전 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과 최근 위장도급이란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p>
<p>한날이 넘는 오랜 파업농성과 경찰과 구사대, 폭력깡패로부터의 탄압으로 농성중인 노동자들은 많은 수가 근육통과 타박상, 감기 등의 질환을 호소하였습니다.<br />
&nbsp;&nbsp;80여명의 농성자 중 30여명의 혈압혈당 체크와 문진을 하였으며, 18명에게는 투약처방을 하였습니다. 5m 철탑위에서 5일째 단식중인 노동자를 찾아가 진료하기도 했습니다.<br />
&nbsp;&nbsp;이날 농성장 진료에는 인의협 임대성, 최규진 선생님과 이명하 간사, 건약 현수미, 이미진 선생님, 의료연대노조 최윤경 간호사님이 함께하였습니다.</p>
<p><b>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싸움..</b><br />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07/09/12/kp1_070912031600.jpg"></p>
<p>코스콤(옛 증권전산)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자회사다. 지난 1977년 설립된 후 30년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매매시스템 등 증권시장의 IT 인프라의 구축 및 운용을 담당해왔다. 이&nbsp;&nbsp;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진 이 회사는 기획예산처로부터 &#8216;기타공공기관&#8217;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br />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9/2007/02/28/2007022802010960611002.jpg"></p>
<p>코스콤의 업주들이 막대한 독점적 이윤을 벌어들인 반면, IT 노동자들로 알려진 코스콤 비정규직의 노동자들의 임금과 고용조건은 형편없다. 코스콤의 1천명이 넘는 직원들의 절반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했고, 증진엔지니어링이라는 사내하청을 만들어 저임금으로 비정규직을 고용하기도 했다. 비정규직은 20년을 일해도 월 15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을 뿐이었다. 급기야 올해 7월 비정규직 시행령을 앞두고 증진엔지니어링 소속의 비정규직들을 5개 도급회사로 떠넘기기 시작했다.</p>
<p><img src="http://rekoscom.jinbo.net/bbs/data/media/005_1.jpg"><br />
9월 11일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99명이 파업에 들어갔다. 여의도 증건거래소 본관로비를 점거한 이들의 요구는 코스콤의 직접고용이었다. 20년간 ‘노조’가 없었던, 노조를 모르던 사람들이 노동조합을 건설하여 “고용을 보장하고 정규직과의 ‘차별’을 시정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번 파업을 알린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쟁의조정신청은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를 상대로 쟁의조정신청을 낸 최초의 사례였다.<br />
&nbsp;&nbsp;코스콤의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동일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임금 등의 근로조건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것이 명백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여지없이 중앙노동위원회는 “코스콤을 사용자로 볼수 없다”고 판정했고, 사측은 이를 빌미로 교섭조차 임하지 않았다.</p>
<p>경찰의 탄압과 구사대,폭력깡패의 온갖 야비한 만행에도 코스콤 비정규직 90여명이 한달이 넘도록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br />
<img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JRd3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wLzEwOTAuanBnLnRodW1i&#038;filename=1090.jpg"></p>
<p><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photo/10/41066/kc001.jpg"></p>
<p><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07/10/09/kp1_071009073900.jpg"></p>
<p><img src="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JRd3B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yLzEyMTMuanBnLnRodW1i&#038;filename=1213.jpg"></p>
<p>&nbsp;&nbsp;한달간의 파업 동안 코스콤 노동자들은 집회시위는 물론 본관점거, 천막농성, 고공시위, 단식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일부 성과가 있기도 했다. 지난 10월 8일에는 서울지방노동청이 코스콤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무허가 파견업체 증전엔지니어링으로부터 근로자 130여명을 수년간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법파견 의견을 검찰에 송치했다. 또 코스콤이 위장도급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코스콤의 현직 임직원들이 증진엔지니어링의 증권을 모두 소요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서 대표-이사-감사 등을 맡아 왔으며, 7억원의 넘는 돈을 배당받아 갔다.<br />
&nbsp;&nbsp;우원식 의원(통합신당)은 “증전이 ‘사업주의 실체가 없는 위장도급업체’인 사실이 명백한데도 노동부가 무허가 파견, 파견기간 초과만을 법 위반으로 판단해 검찰 송치한 것은 잘못”이라며 “파견기간 2년이 넘은 근로자들은 파견법 개정 전 ‘고용의제 규정’ 적용대상이므로 코스콤이 직접고용한 것으로 간주하고 조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p>
<p>그러나 사측과 경찰의 탄압이 더욱 거세지고 있기도 하다. 불법파견 판정이 난 10월 8일에도 경찰이 농성장을 침탈해 74명을 연행해 가는가 하면, 매일 같이 구사대와 용역깡패들이 난무하고 있어 밤에도 편이 못자고 불침번을 서야할 형편이다.<br />
&nbsp;&nbsp;더욱이 비정규직 파업에 냉담한 반응을 보여왔던 코스콤 정규직 노조까지 지난달 20일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외부세력과 코스콤 경영진이 (비정규직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며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을 상대로 투쟁철회 요구 성명을 내기도 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설움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p>
<p>한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는 이 싸움에 목숨을 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가 아닌 현실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길 바랄뿐이다.</p>
<p><img src="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JRd3B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xMS8xMTAzLmpwZy50aHVtYg==&#038;filename=1103.jpg"></p>
<p><b>“인생 헛살았다” 20년만에 차별철폐 요구</b><br />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8230;(오마이뉴스 9월13일자 발췌)</p>
<p>코스콤 광주출장소장인 김명수(39)씨는 네크워크 설치·운영·장애 처리 등의 업무를 15년간 했다. 현재 그의 월급은 155만원. 연봉으로 치면 1900만원이 안 된다. 이마저도 5년 동안 그대로다.<br />
&#8220;똑같은 일을 하는데, 월급이 1/3도 안 된다&#8221;며 &#8220;월급날 때 속상해도 돈 때문에 술집이 아닌 집에서 김치에 소주 한잔 한다&#8221;고 전했다.<br />
이어 자신의 가족 얘기를 꺼낸 김씨. &#8220;초등학교 4·6학년인 아들들이 &#8217;2학기 때 임원 하겠다&#8217;고 했다&#8221;며 &#8220;선생님 찾아뵙고 선물 살 여유가 없어 하지 말라고 했다, 억장이 무너진다&#8221;고 전했다. 김씨는 기자 앞에서 속상하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p>
<p>이경호(46)씨도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중 한 사람이다. 지난 1988년 입사해 20년째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그가 받는 돈은 한 달에 150만원.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자신의 상황을 이씨는 &#8216;차별&#8217;이라고 표현했다.<br />
이씨는 &#8220;불만 있으면 나가라&#8221;는 말에 20년 동안 &#8216;차별&#8217;을 참았다. 이씨는 어느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처럼 &#8220;고3딸 과외 한번 못시켜 줬다&#8221;고 말하고는 고개를 떨어뜨렸다. 이윽고 이씨는 &#8220;인생을 헛살았다&#8221;며 자조하듯 말했다.</p>
<p><b>&#8220;장관님, 코스콤에 한 번 와보시죠&#8221;<br />
&#8220;장관님, 우리의 눈물을 기억해 주십시오&#8221;</b></p>
<p><img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07/0914/IE000805629_STD.jpg"></p>
<p>9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지난 7월 시행된 비정규직법에 대한 &#8216;긴급&#8217; 토론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는 도중에 토론회를 지켜보던 한 참석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소리쳤다.<br />
&#8220;그렇게 웃으면서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동안 죽어가는 우리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8221;<br />
또 한 노동자가 &#8220;노동부는 비정규직악법 책임져라&#8221;라는 외침과 함께, 토론회 장 뒤에는 &#8217;20년 간 부려먹고 이제 와서 남이라니? 노동부는 불법파견 선두주자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8217;는 현수막이 펼쳐졌다.<br />
코스콤 비정규직 두 노동자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비정규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br />
&#8220;요즘 우리 사회에서 이 법을 반대했던 사람이 이 법의 나쁜 점만 바라보고 그 나쁜결과가 빨리나오기만을 기대하는 그런 풍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법은 아주 소중한 법입니다.&#8221;<br />
두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는 토론회 장을 나서며 이상수 장관에게 직접 접은 학을 전달했다. 그 학 안에는 &#8220;비정규직 철폐, 이상수 장관님 우리의 눈물을 기억해주십시오&#8221;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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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7 이주노동자 무료 일일 진료소 설치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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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Dec 2006 09:09:4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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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세계 이주민의 날&#8221; 기념대회가 12월17일 대학로 있었습니다. 기념대회에서는 3백여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해, &#8216;단속추방 반대&#8217;와 &#8216;전면합법화&#8217;를 외쳤습니다. 보건연합 소속 단체 회원들은 이날 기념대회에 참가해, 저녁에 있을 &#8216;무료 일일 진료소&#8217; 에 대한 선전지를 배포하였습니다. 이날(17일) 저녁5시~8시, 서울의대 함춘당(학생식당)에서는 &#8220;아름다운 밤&#8221;이라는 이주노동자 연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2백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했고, 식사를 함께 나누고 문화공연과 댄스파티 등을 하였습니다. &#160;&#160;연대단체 인사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humanmed.org/board/data/msarang/180815113.jpg"></p>
<p>&#8220;세계 이주민의 날&#8221; 기념대회가 12월17일 대학로 있었습니다.<br />
기념대회에서는 3백여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해, &#8216;단속추방 반대&#8217;와 &#8216;전면합법화&#8217;를 외쳤습니다.<br />
보건연합 소속 단체 회원들은 이날 기념대회에 참가해, 저녁에 있을 &#8216;무료 일일 진료소&#8217; 에 대한 선전지를 배포하였습니다.</p>
<p>이날(17일) 저녁5시~8시, 서울의대 함춘당(학생식당)에서는 &#8220;아름다운 밤&#8221;이라는 이주노동자 연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2백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했고, 식사를 함께 나누고 문화공연과 댄스파티 등을 하였습니다.<br />
&nbsp;&nbsp;연대단체 인사로 건약 이미진 팀장님이 이주노동자 운동에 대한 지지와 이주노동자 건강권에 대해 발언해 주셨습니다.</p>
<p>행사장 내에 설치한 &#8220;이주노동자 무료 일일 진료소&#8221;에서는 혈압과 혈당 체크를 서울의료생협의 하보애 간호사님이, 진료와 건강상담에는 김종명, 최규진 선생님이, 조제와 복약지도에는 오한석, 이미진 선생님이, 치과상담에는 전성원 선생님이, 산재상담에는 스즈키 활동가께서 해주셨습니다.<br />
&nbsp;&nbsp;40여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았으며, 치과상담 또한 10여명이, 산재상담 1명이 받았으며, 각국언어로 된 수십권의 산재예방 관련 책자를 이주노동자들이 받아갔습니다.<br />
이날 진료와 상담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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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동 철거지역 세입자대책위 진료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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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Dec 2006 09:08:3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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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2월12일(화) 저녁에 성수동 철거지역 세입자대책위 진료를 윤여운, 박상규 선생님이 다녀오셨습니다. &#160;&#160;성수동 철거지역은 이미 절반가량이 철거가 진행되었으며, 재개발 업자는 민간업자로 세입자들과의 어떠한 협의에도 나서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에는 40여 세입자 가구가 현재 남아 있으며, 퇴거조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혈압 혈당 체크를 하고, 10여명을 진료했습니다. 이중 3분 정도가 병원에서의 검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께 당장에는 성수의원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2월12일(화) 저녁에 성수동 철거지역 세입자대책위 진료를 윤여운, 박상규 선생님이 다녀오셨습니다.<br />
&nbsp;&nbsp;성수동 철거지역은 이미 절반가량이 철거가 진행되었으며, 재개발 업자는 민간업자로 세입자들과의 어떠한 협의에도 나서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에는 40여 세입자 가구가 현재 남아 있으며, 퇴거조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p>
<p>혈압 혈당 체크를 하고, 10여명을 진료했습니다. 이중 3분 정도가 병원에서의 검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께 당장에는 성수의원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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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륭전자 단식자 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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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Sep 2006 03:57:0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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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년여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기륭전자에 9월19일(화) 진료지원을 박현주 선생님과 다녀왔습니다. 기륭전자 분회장은 단식 27일째이며, 조합원 4명은 8일째입니다. 8일째 단식자들의 건강상태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단식 27일째인 분회장은 혈당이 너무 낮아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부분회장도 단식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어제(19일 아침) 어지럼 증상이 너무 심해 녹색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단식자들은 물과 소금, 효소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기륭전자는 현재 사측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년여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기륭전자에 9월19일(화) 진료지원을 박현주 선생님과 다녀왔습니다.</p>
<p>기륭전자 분회장은 단식 27일째이며, 조합원 4명은 8일째입니다. 8일째 단식자들의 건강상태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단식 27일째인 분회장은 혈당이 너무 낮아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부분회장도 단식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어제(19일 아침) 어지럼 증상이 너무 심해 녹색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합니다. 참고로 단식자들은 물과 소금, 효소를 섭취하고 있습니다.</p>
<p>기륭전자는 현재 사측과 교섭 중이나 이렇다할 성과가 없다고 합니다. 교섭에서 진척이 없는 이상 계속 단식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진료지원을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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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전파업 진료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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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Sep 2006 08:34:0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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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4일 한국발전회사노조 조합원 4천여명이 개운산 체육공원에 모여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발전노조 파업은 발전회사 통합, 해고자 복직, 5조3교대 근무, 임금 가이드라인 철폐를 요구한 파업이었습니다. 발전노조로부터 요청을 받아 9월5일에 파업현장 진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약 30여명의 노조원들을 진료했고, 진료에는 인의협 최규진 선생님과 이명하 간사, 서울대병원 김진경 위원장님과 고은이 간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 이날 발전파업은 아쉽게도 오후에 철회되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9월4일 한국발전회사노조 조합원 4천여명이 개운산 체육공원에 모여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발전노조 파업은 발전회사 통합, 해고자 복직, 5조3교대 근무, 임금 가이드라인 철폐를 요구한 파업이었습니다.</p>
<p>발전노조로부터 요청을 받아 9월5일에 파업현장 진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약 30여명의 노조원들을 진료했고, 진료에는 인의협 최규진 선생님과 이명하 간사, 서울대병원 김진경 위원장님과 고은이 간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p>
<p>* 이날 발전파업은 아쉽게도 오후에 철회되었습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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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 8월 마지막주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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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Sep 2006 01:17:2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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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세사업장 실태조사 영세사업장노동복지연대에서“영세사업장 유해물질관리 실태조사 및 매뉴얼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세공장 밀집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의 유해울질 사용 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종류와 관리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한 근무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질의 유해여부와 올바른 관리 및 처리방법, 작업 시 건강권 침해 및 환경오염 사례 등을 조사하여 예방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 보급할 것입니다. 지난 8월24일(목) 공장방문 실태조사에 보건의료학생‘숨’학생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영세사업장 실태조사</b></p>
<p>영세사업장노동복지연대에서“영세사업장 유해물질관리 실태조사 및 매뉴얼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세공장 밀집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의 유해울질 사용 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종류와 관리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한 근무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질의 유해여부와 올바른 관리 및 처리방법, 작업 시 건강권 침해 및 환경오염 사례 등을 조사하여 예방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 보급할 것입니다. </p>
<p>지난 8월24일(목) 공장방문 실태조사에 보건의료학생‘숨’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무더운 날에도 실태조사에 참여한 모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p>
<p><b>장기투쟁사업장 기륭전자 단식자 진료</b></p>
<p>기륭전자 노동자들이 1년이 넘도록 기륭전자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여성노동자인 기륭전자의 노동자들은 1년 동안 투쟁하며, 정부와 회사 모두로부터 모진 탄압을 받아왔습니다.<br />
&nbsp;&nbsp;1년 전 기륭전자의 노동자들은 불법 파견에 반대하며 노동조합을 건설했습니다. 3백명이 넘는 생산직 노동자들의 정규직은 10명에 불과하고 모두 파견 계약직 노동자들이었습니다. 더욱이 파견 계약직으로 임금은 80만원도 채 못 되었고, 잦은 해고 압력에 시달려 왔습니다. 노동부조차 ‘불법파견’으로 판정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작년 8월,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코자 노동조합을 건설하고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60명을 해고하고 18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정부는 전투경찰을 투입해 여성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강제연행하고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후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1년간의 지난한 농성 과정에서 용역경비대와 경찰의 폭력과 폭언에 시달려왔습니다. </p>
<p>기륭전자 노조 지회장과 부지회장이 8월24일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고, 현재에는 동조단식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은 8월30일 단식자와 농성단에 대한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진료에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백남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강아라, 서울의료생협의 하보애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br />
&nbsp;&nbsp;오랜 투쟁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기륭전자 노동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b>동대문지역 이주노동자 방문진료</b></p>
<p>노동권과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은 건강과 생명 또한 위협받고 있습니다. 혹사노동을 강요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은 빈번한 산업재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산업재해 시 보상조차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합니다. 더욱이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몸이 아파도 야만적인 단속추방의 위협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의료해택에 있어서도 사각지해에 놓여 있습니다.<br />
‘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는 이주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활동을 계획,진행하고 있습니다.&nbsp;&nbsp;9월3일(일)오후3시에는 동대문지역 이주노동자들에 만남의 자리를 갖고, 이주노동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습니다.<br />
이날 방문진료에는 인의협 최규진, 이명하 건약 강아라, 이미진, 전문기, 보건연합 이강용이 함께해 주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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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민중건강사업단] 3월 활동보고</title>
		<link>http://kfhr.org/?p=34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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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pr 2006 04:15:1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kfhr.org/?p=34266</guid>
		<description><![CDATA[노동자민중 강 사업단 3월 활동보고 Tel: 02)766-6024&#160;&#160;&#160;&#160;H.P: 019-364-8541&#160;&#160;&#160;&#160;http://cafe.daum.net/powertothepeople KTX 여승무원 파업농성장 의료지원 활동 KTX&#160;&#160;여승무원 파업이 한달을 넘기며, 점거농성 4주째를 맞고 있습니다. &#160;&#160;철도유통공사(과거 홍익회)의 계약직으로 채용되었던 KTX 여승무원들은 지금껏 비정규직으로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습니다. &#160;&#160;여승무원들은 입사 당시 회사로부터 정규직화와 준공무원직을 약속받았으나 계약직으로 매년 재계약해야 하는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근무조건 또한 열악해져 3인1조 근무제이지만 2인근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노동자민중 강 사업단</b> 3월 활동보고<br />
Tel: 02)766-6024&nbsp;&nbsp;&nbsp;&nbsp;H.P: 019-364-8541&nbsp;&nbsp;&nbsp;&nbsp;http://cafe.daum.net/powertothepeople</p>
<p><b>KTX 여승무원 파업농성장 의료지원 활동</b></p>
<p>KTX&nbsp;&nbsp;여승무원 파업이 한달을 넘기며, 점거농성 4주째를 맞고 있습니다.<br />
&nbsp;&nbsp;철도유통공사(과거 홍익회)의 계약직으로 채용되었던 KTX 여승무원들은 지금껏 비정규직으로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습니다.<br />
&nbsp;&nbsp;여승무원들은 입사 당시 회사로부터 정규직화와 준공무원직을 약속받았으나 계약직으로 매년 재계약해야 하는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근무조건 또한 열악해져 3인1조 근무제이지만 2인근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탁고용이다 보니 철도공사에서 1인당 248만원씩 지급했는데도 정작 여승무원들의 임금 실수령액은 140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p>
<p>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에, 정부는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공사 측은 교섭조차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철도유통공사는 여승무원들에 대해 해고협의 통보를 했으며 4월 재계약에 대한 불이익을 주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KTX 여승무원들에게 &#8216;외주위탁을 받아라, 받지 않으면 승무원 없이 KTX를 운행하겠다&#8217;고 공갈협박하고는 파업을 지속될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외부 신규인력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labortoday/2006/03/29/ktx060328.jpg"><br />
현재 KTX 여승무원 70여명이 직위해제 되었으며, 노조간부 14명은 고소고발하고 지도부 3명에게는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이러한 탄압에도 KTX 여승무원 350여명은 파업과 점거농성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br />
&nbsp;&nbsp;지난 18일, 파업지도부는 공권력 투입이 임박했다고 파단하고 “당하게 구속을 되겠다”며 구속 결단식을 가졌으며, 20일에는 노동부장관 면담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으며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7일, KTX 여승무원들 철도공사 이사장 면담을 요청하며 농성을 벌였으나, 철도공사는 전투경찰 수백명을 동원해 농성자 150여명을 강제해산 시켰다. 이 과정에서 뇌진탕과 허리골절 등 십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p>
<p>&#8216;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8217;은 정부와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농성장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br />
간담회 진행(3월10일)<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ktx1.JPG"><br />
&nbsp;&nbsp;9일 의료지원에는 김연희, 남정아 선생님과 박정희, 장진영 학생과 이명하, 이희경 활동가와 한국노동안전보건 연구소 회원 두분과 함께했으며, 약35명의 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또한 한의계 진료모임 ‘길벗’에서는 한방진료를 담당하였습니다.<br />
&nbsp;&nbsp;16일 최규진 선생님, 김바울, 윤영, 이진우 학생과 이명하 활동가가 참여해 25명을 진료하였고, 18일에는 박상규 선생님과 병원노조협의회 분들이,&nbsp;&nbsp;20일에는 김종명 선생님과 이진우 학생, 이명하 활동가가 참여해 2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습니다.22일에는 홍승권 선생님과 김동근, 최원영 학생이, 27일에는 최규진 선생님과 인하대 의대생들이, 4월 3일에는 최규진 선생님과 이명하 활동가와 병원노조협의회 소속의 안세영, 최은영, 고은이 선생님께서 진료지원에 함께하셨으며, 병원노조협의회는 농성장에 투쟁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p>
<p>열악한 파업농성 조건과 정부의 탄압과공사의 해고위협으로 KTX 여승무원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br />
&nbsp;&nbsp;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는&nbsp;&nbsp;KTX 여승무원들의 파업투쟁에 보다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가 필요합니다.<br />
의료지원 활동에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8216;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8217;은 KTX 여승무원의 파업농성에 지속적인 지지와 연대를 보내며, 진료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p>
<p><b>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 국가 인권위 농성단 의료지원 활동</b><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jang.jpg"><br />
3월 13일 장애인교육연대는 &#8220;장애인교육지원법&#8221; 제정을 촉구하며 국가인권위 농성에 들어갔습니다.<br />
&nbsp;&nbsp;현재 장애인 교육의 실태는 심각합니다. 특수학급의 설치율은 초등학교가 절반 수준이며, 중고등학교는 이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유치원의 경유에는 단 1%에 불과합니다.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의 경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은 50%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br />
이러한 결과 장애학생의 교육수혜율을 62.5% (교육인적자원부 주장, 장애인교육연대는 25.4%로 추정)에 불과하며, 장애인 중 51.%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이란 점을 볼때, 장애인들의 교육 지원 제도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br />
&nbsp;&nbsp;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에 동감하는 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은 농성장을 방문해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8일에는 박상규 선생님과 병원노조협의회 분들이, 20일에는 최규진 선생님과 이명하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br />
&nbsp;&nbsp;진료 결과 단식자들의 건강상태는, 영영공급이 안되어 혈압이 낮아 졌으며 탈수증상으로 인한 부장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br />
&nbsp;&nbsp;단식자들은 구토증세를 호소했으며 오심 때문에 물도 잘 안먹힌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껏 3차례의 단식을 진행한바 있고 당뇨환자인 장애인교육권연대 위원장은 저혈당 증세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br />
&nbsp;&nbsp;단식 농성에 참여한 분들은 대부분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로 그 심정은 절박하기 그지없습니다.<br />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p>
<p><b>인천 향촌지구 농성철거민 의료지원</b></p>
<p>인천 남동구 만수2동에 향촌지구가 있습니다.<br />
아마도 주공에서 이지역을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모양인데 지난 3월 13일 주택공사와 인천시청 남동구청이 합작을 하여 600여명의 용역직원을 동원하여 강제철거를 시도하였고 지역에 실제 거주하고 있던 세입자들은 주거권보장을 요구하며 철거에 저항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br />
이와중에 세입자중 신현기씨가 주검으로 발견되어 신씨의 사망을 둘러싼 갈등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과수측은 자살로 결론짓고 있지만 세입자들은 아직 충분히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까지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중입니다.<br />
현재는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주공과 구청에서는 저항하는 세입자들에 대한 압박을 잠시 중단한 상태로 보이며 세입자들은 철거하다만 빈건물3층에서 농성중이고 인천시민연대 등을 중심으로 “故 신현기 열사장례 및 세입자 생존권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가 구성되어 투쟁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앞으로서의 상황은 매우 불투명합니다.</p>
<p>4월 3일 오전 인천시민연대(의장 염성태)과 만수향촌지구 철거민대책위(위원장 조영숙씨 011-376-8003)으로부터 인의협으로 긴급진료요청이 들어와서 상황파악후 건약회원이며 철거지역가까이에 약국 개업중인 강홍구(강약국, 032-467-2-4244)님과 상의하여 당일 오후 8시에 농성장소를 찾아가 왕진을 하였습니다.<br />
총 26명의 환자를 진료를 행하였으며 23명에게 처방 및 투약을 하였습니다.<br />
환자는 8세 어린이부터 74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 다양하였으며 장기간 농성투쟁탓인지 매우 피로하고 지쳐보였습니다.<br />
주로 감기 및 몸살증세를 보인환자가 많았고 그 외에도 슬관절염, 경견왕장애, 요통증, 빈혈, 어지러움증, 설사, 소화불량, 아토피습진의 악화, 치주염의 악화, 천식, 고혈압 및 당뇨증환자의 투약중단상태 등을 가진 환자들이었습니다.<br />
주민들 중 다수가 생활보호대상자였으며 일부는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이와 관계없이 모두 피로하고 지쳐보였습니다.<br />
농성과정이 다음주에도 계속된다면 다음주초쯤에 다시 진료를 하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자정 12시경에 진료를 겨우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
<p>아마도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곳곳에 이와 같은 행정당국의 강제철거로 인하여 주거권을 박탈당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적지 않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집단이 크지 않고 소규모여서 여론의 동정도 채 받지 못한채 저항하다가 힘이 딸려 와해되곤 하는 것같습니다.<br />
소수이지만 소수이기 때문에 무시되고 외면받은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매우 아쉽습니다. 이런 분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집행위원장 김정범 </p>
<p><b>미군기지 확장이전 대상 평택 주민 의료지원</b><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pea.jpg"><br />
주한미국 전략적 재배치에 의해 평택 미군기지가 확장이전을 합니다.<br />
확장이전 대상 지역의 주민들은 삶에 터전을 잃고 &#51922;겨 날수 없다며 560일 넘도록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br />
&nbsp;&nbsp;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월에 들어 토지 강제수용에 나선 정부는 경찰과 용역반원을 동원해 세차례의 침탈을 강행했으며, 15일에는 포크레인을 동원해 농토를 갈아 엎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br />
&nbsp;&nbsp;에도 계속되는 침탈의 위협으로 주민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br />
김선희, 박상규 선생님께서 3월26일 약대 동아리 &#8216;늘품&#8217;과 한의대 진료모임 &#8216;길벗&#8217;과 함께 평택 주민들에 대한 진료지원을 다녀오셨습니다.<br />
주한미군 &#8216;전략적 유연성&#8217;에 따른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반도를 병참기지화하며 한국민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미국의 제국주의 전쟁의 휘말리게 할 것입니다.<br />
평택미군기지 이전확장 반대운동을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가 필요합니다.</p>
<p><b>“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과 함께 합시다!!</b><br />
Tel: 02-766-6024 / H.P: 019-364-8541 / http://cafe.daum.net/powertothepeople</p>
<p>빈곤과 절망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선, 노동자 민중의 저항과 투쟁을 지지&#8729;지원하는 “노동자&#65381;민중 건강 사업단”과 함께 합시다.<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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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노동자민중건강사업단] 4월 첫째주 일정</title>
		<link>http://kfhr.org/?p=342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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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pr 2006 04:14:1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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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동자 , 민중 건강 사업단 4월 첫째주 일정 Tel: 02)766-6024 / H.P: 019-364-8541 / http://cafe.daum.net/powertothepeople KTX 여승무원 파업농성장 의료지원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농성이 한 달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60;&#160;정부와 공사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에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160;&#160;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농성에 지지와 연대가 필요합니다. &#8216;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8217;은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농성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노동자 , 민중 건강 사업단</b> 4월 첫째주 일정<br />
Tel: 02)766-6024 / H.P: 019-364-8541 / http://cafe.daum.net/powertothepeople</p>
<p><b>KTX 여승무원 파업농성장 의료지원</b><br />
<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cham/2006/03/09/RAIL1.jpg"><br />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농성이 한 달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br />
&nbsp;&nbsp;정부와 공사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에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br />
&nbsp;&nbsp;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농성에 지지와 연대가 필요합니다.<br />
&#8216;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8217;은 KTX 여승무원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농성장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br />
이번 주에는 4월 12일(금) 7시 농성장 의료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p>
<p><b>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단 의료지원</b><br />
장애인교육연대가 &#8220;장애인교육지원법&#8221; 제정을 촉구하며 국가인권위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br />
&nbsp;&nbsp;이 나라에 장애인들은 가장 기본적인 교육권 조차 박탈당해 왔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교육 지원제도가 시급합니다.<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1143016922/jang.jpg"><br />
&nbsp;&nbsp;농성장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네분의 부모님이 단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가까운 단식으로 건강상태는 매우 악화되어 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br />
&nbsp;&nbsp;의료지원은 매주 월요일에 있으며 이번 주에는 4월 11일(화) 7시, 국가인권위에서 있습니다.</p>
<p><b>인천 향촌지구 농성 철거민 의료지원</b><br />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향촌지구가 있습니다. 이 지역을 주택공사가 재개발 계획하고 있고 지난 13일에는 주공과 남동구청이 합작을 하여 6백여 명의 용역직원을 동원해 강제철거를 시도했습니다.<br />
&nbsp;&nbsp;지역에 실제 거주하고 있던 세입자들은 주거권을 보장을 요구하며 철거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세입자 중 신현기씨가 주검으로 발견되어 갈등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br />
지난 3일 긴급한 진료요청이 있어 김정범, 강홍구 선생님이 왕진하여 총 26명의 환자를 진료하셨습니다. 의료지원을 다녀오신 선생님들께서는 “소수이기 때문에 무시되고 외면받은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매우 아쉽습니다. 이런 분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 같”다며 4월10일에도 의료지원을 다녀오셨습니다.</p>
<p><b>장기투쟁 사업장 기륭전자 농성단 지지방문 및 의료지원</b><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pcp_download.jpg"><br />
기륭전자 여성노동자들은 파견 계약직 노동자로 정규직화와 해고자 복직, 노동조합 인정을 요구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br />
&nbsp;&nbsp;기륭전자에서는 3백명의 생산직 노동자들 가운데 정규직은 고작 10명뿐이고 모두가 불법파견 계약직 노동자들이었습니다. 월80만원도 못되는 임금을 받는 여성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불법파견 문제를 제기하자 파업 점거농성을 벌였습니다. 노동부가 불법파견 판정을 내렸음에도, 기륭전사 사장은 60명을 해고하고 18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노무현 정부는 10월17일 새벽 전투경찰을 동원해 여성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강제 연행하고 4명을 구속시켰습니다.<br />
기륭전자 조합원들은 공장 앞에서 2백일이 넘도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성노동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공권력과 용역깡패들은 “때리고 부수고 물뿌리고 성추행마져” 저질러 가며 탄압을 자행했습니다.<br />
&nbsp;&nbsp;기륭전자 노동자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동지들의 연대가 절실합니다.<br />
&nbsp;&nbsp;지지방문과 의료지원이 4월12일 오후3시, 기륭전자 농성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p>
<p><b>해고 조합원 제명 철회 농성장 지지방문 및 의료지원</b><br />
KT(옛 한국통신) 노동조합에 의해 조합원 자격이 박탈당한 유덕상 KT노조 전 위원장과 이해관 전 부위원장이 3월22일부터 민주노총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유덕상, 이해관 동지는 ‘해고조합원 제명철회’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ktkt01.jpg"><br />
두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 박탈은 부당합니다. KT는 사유화와 구조조정 과정에서 3만4천명을 정리해고 했으며, 살인적인 노동통제를 자행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사측은 지난해 12월에는 KT노조 지도부 선거에도 개입해 부정선거를 통해 어용노조를 당선시켰습니다.<br />
&nbsp;&nbsp;이처럼 부정선거로 당선된 어용노조지도부와 사측 관리자들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출입하는 것에 대한 항의행동이 있었습니다. 유덕상, 이해관 조합원의 제명과 해고자구제기금 지급중단은 항의행동에 대한 보복입니다.<br />
‘해고조합원 제명철회’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는 정당합니다. 현재 유덕상 동지는 단식 20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두 동지의 정당한 요구에 지지를 보내며 4월 12일(수) 7시 민주노총 앞 농성장 의료지원 계획하고 있습니다.</p>
<p><b> &#8211; 의료지원 일정 -</p>
<p>&nbsp;&nbsp;&#65517; 인천 향촌지구 농성 철거민: 4월 9일(월) 저녁8시, 인천 향촌지구</p>
<p>&nbsp;&nbsp;&#65517;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단: 4월10일(화) 저녁7시, 국가인권위 11층</p>
<p>&nbsp;&nbsp;&#65517; 장기투쟁 사업장 기륭전자 농성장: 4월10일(수) 오후1시, 기륭전자 농성장</p>
<p>&nbsp;&nbsp;&#65517; 해고조합원 제명 철회 농성장: 4월12일(수) 저녁5시, 민주노총 앞</p>
<p>&nbsp;&nbsp;&#65517; KTX 여승무원 파업농성장: 4월14일(금), 철도공사 서울본부</b></p>
<p>* 참여 가능한 분은 019-364-8541(이명하)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b>“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과 함께 합시다!!</b><br />
Tel: 02-766-6024 / H.P: 019-364-8541 / http://cafe.daum.net/powertothepeople<br />
빈곤과 절망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선, 노동자 민중의 저항과 투쟁을 지지&#8729;지원하는 “노동자&#65381;민중 건강 사업단”과 함께 합시다.<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노동자,민중 건강 사업단</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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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촉구 인권위 농성단 의료지원 활동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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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r 2006 12:47:45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진료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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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애인교육연대 소속의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식농성자들은 현행 특수교육진흥법이 &#8216;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장애학생만을 지원대상으로 삼고 있어서 영유아, 고교생, 대학생에 대한 배려는 외면&#8217;하고 있다며,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애인 교육의 실태는 심각합니다. 특수학급의 설치율을 보면 초등학교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중고등학교는 이에도 미치지 못하며, 유치원의 경유에는 단 1%에 불과합니다.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의 경우 장애인 편의시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pressian/2006/03/14/60060314114504.JPG"></p>
<p>장애인교육연대 소속의 회원들이 국가인권위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p>
<p>단식농성자들은 현행 특수교육진흥법이 &#8216;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장애학생만을 지원대상으로 삼고 있어서 영유아, 고교생, 대학생에 대한 배려는 외면&#8217;하고 있다며,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p>
<p>현재 장애인 교육의 실태는 심각합니다. 특수학급의 설치율을 보면 초등학교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중고등학교는 이에도 미치지 못하며, 유치원의 경유에는 단 1%에 불과합니다.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의 경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은 50%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br />
&nbsp;&nbsp;이러한 결과 장애학생의 교육수혜율을 62.5%(교육인적자원부 주장, 장애인교육연대는 25.4%로 추정)에 불과하며, 장애인 중 51.%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을 보유하였다는 점을 볼때, 장애인들의 교육 지원 제도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p>
<p>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에 동감하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0일 농성장을 방문해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br />
<img src="http://www.kfhr.org/board/data/pds_gallery/jang1.JPG"><br />
&nbsp;&nbsp;의료지원에 최규진 선생님과 이명하 활동가가 참여했으며, 8일째 단식을 벌이고 있는 5명과 그 외의 1-3일의 간의 단식자 3명을 진료하였습니다.<br />
&nbsp;&nbsp;<br />
단식자들은 영양공급이 안되어 혈압니 낮고, 탈수증상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나타다고 시작했습니다.<br />
&nbsp;&nbsp;모두들 구토증세를 호소했으며 오심 때문에 물도 잘 안먹힌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껏 3차례의 단식을 진행한바 있고 당뇨환자인 장애인교육권연대 위원장은 저혈당 증세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p>
<p>단식 농성에 참여한 분들은 대부분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그 심정은 절박하기 그지 없습니다.<br />
&nbsp;&nbsp;이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위해 의료지원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진료 일정은 27일(월) 입니다.<br />
&nbsp;&nbsp;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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