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앨범의 자켓만 보더라도 이들이 왜 반전 락밴드인지 금방알 수 있다네요.
1집(망치에 피가 묻은 쟈켓)
팬텀로드 – 전쟁을 대표하는 전투기인 팬텀기를 묘사하고 있구여, 마지막 부분에 “팬텀기가 당신의 무릎앞으로 추락하니 그에 경례를 한다” 머 이런 가사로 끝나더군요.
2집(전기의자를 의미하는 쟈켓)
fight fire with fire – 핵 전쟁을 묘사하고 있다고 하죠. 우린 모두 죽을거야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3집(전쟁으로 죽어간 사람들의 묘지에 누군가의 손이 조정하고 있음- 전쟁을 꼭두각시 놀이에 비유)
마스터 오브 퍼펫(위와 같은 의미임다)
4집(기울어진 정의의 여신상)
원- 뮤비를 보신 분이라면…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듯..
5집부터는 조금 색깔이 변한듯. 역시 메탈리카는 초기가 좋았다고들 평하네요.
어느 인터넷에 실린 반전평화 관련 글 중, 재미있는 걸로 뽑아봤습니다.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채로운 반전평화팀 건설에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