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아나키스트적 기질이 많아서…
(이것 때문에 학생때부터 욕도 많이 얻어먹었는데도 잘 안고쳐지데요…^^)
더군다나 부끄럼을 많이 타서…
(누가 믿어줄래나?^^)
92년 백기완 선거운동본부 시절 이후로 총선이나 대선 때 별 활동을 해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늘 돈은 많이 냈음^^)
이번에는 돈도 내고 가능한 선에서 몸도 좀 움직여 볼랍니다.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약속 못드리겠지만…
진보정당 팟팅!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보건의료인 팟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