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치 참가자… (일부입니다. 계속될꺼니.. 너무 구박마세요)
계층간 질병 격차 커졌다 »
김의동, 신호성, 홍수연, 배강원, 전민용, 곽정민, 김철신, 송필경, 전성원, 이금호, 김기현, 정민연, 우승관, 김영빈, 신운, 박태식, 박인순, 오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