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속 의사 인술펼치기 힘들어”
[약사]인천 »
건약 목포분회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보건의료인 선언에 동참하는 서명자입니다.
백동진, 김영철, 최용선, 강정선, 이현정, 최화녕, 오승우, 유혜련, 박준용, 이모니카, 정승원, 김미진 오윤광(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