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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선 그으면서…유전자 검사 등 의료 규제 푸는 정부

미래산업 포장된 ‘의료 영리화’ 대통령 소속 생명윤리위 12일 열려 ‘유전자 검사’ 전면 허용 여부 심의 국회에선 의료기기법 등 통과 유력 “안전성 평가 무력화, 국민 건강 위협” 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10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 녹지국제병원(영리병원) 철회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현 정부에서 의료 영리화, 특히 [...]

외국 영리병원(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국내병원 우회진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제주도정은 비밀에 가려진 녹지그룹 사업계획서 전부를 공개하라.   지난 12월 5일 원희룡 도지사가 도민의 뜻을 거스르고 허가를 강행한 제주 영리병원 개원 결정은 지금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분노와 철회 요구에 직면해 있다. 제주 도청 앞에서는 연일 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도지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광화문 광장과 각 병원 내에서도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시민들과 노동사회단체들을 [...]

영리병원, ‘의료 산업화론’이 낳은 괴물

  [다시 시작되는 의료민영화] ③ 제주 영리병원이 철회돼야 하는 이유 ‘호구’는 원래 범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바둑에서 상대편 바둑 석 점이 이미 포위하고 있는 형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 속에 바둑돌을 놓으면 영락없이 먹히고 말기 때문에 그곳이 꼭 잡아먹히고 마는 범의 아가리 같다고 하여 호구(虎口)라 이름 붙은 것이다.”불허 시 천억 원 대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원희룡 [...]

파인텍 고공농성자 단식 투쟁은 인도주의적 위기상황

  - 파인텍 자본은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홍기탁, 박준호 스타플렉스(파인텍) 굴뚝 고공농성자가 어제(6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오늘부로 굴뚝농성 422일차라는 극한의 상황에 놓여있는 두 노동자들이 단식까지 시작했다는 소식은 우리를 참담하게 한다.   이들을 진료해온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의사·한의사들은 장기간의 고공농성이 이미 이들의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했다. 오죽하면 이들에게 청진기를 댄 의료진이 ‘뼈 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고 표현했다. 이미 [...]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영리병원 허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영리병원 설립 금지’ 공약사항을 이행하라.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 절차적·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영리병원 사업계획서 승인을 철회하라. – 제주도민의 민주적 의사결정을 거스르고 의료비를 폭등시키는 영리병원을 강행하는 원희룡 제주 도지사는 퇴진하라.   오늘 우리는 또 다시 제주 영리병원 철회를 위해 이 자라에 섰다. 오랜 기간 시민사회의 반대와 ‘영리병원을 불허하라’는 제주도민과 국민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 1호 영리병원이, ‘영리병원 [...]

국내 첫 영리병원 허용 규탄한다.

  – 원희룡의 정치생명은 이제 끝났다. – 문재인 정부는 이제라도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규제와 감시에 나서라. – 국회는 더 이상의 영리병원 설립 방지를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라.     어제 원희룡 제주도지사(이하 원희룡)는 스스로 약속했던 공론조사위의 결과까지 뒤집고 국내 첫 영리병원을 허가했다. 원희룡 개인은 일개 병원 허가에 대해서만 고민했을지 모르지만, 영리병원 첫 허용은 향후 한국 의료체계에 [...]

공론조사 결과 짓밟고 영리병원 도입하려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규탄한다

 ⓒ 제주의소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민 공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영리병원을 허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무려 3개월간 도민들이 벌인 숙의토론 결과를 뒤집겠다는 것이고, 불과 38.9%만이 찬성하고 58.9% 주민들이 반대한 압도적 여론을 무시하겠다는 처사다.   공론조사는 제주시 조례에 명시된 법적 근거를 토대로 진행된 것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공론조사가 전에도 이에 따를 것이라고 했고 결과가 발표된 [...]

의료기기·의약품 규제 완화 의료민영화 법안 폐기하라

 ⓒ 국회홈페이지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오늘(3일)부터 재개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료기기·의약품 규제완화 법안이 논의된다. 의료기기와 의약품 안전과 효과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도입하는 위험천만한 기업 로비 결과물이자 의료민영화 법안인데 더불어민주당도 찬성해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이런 정책이 추진됐을 때는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더불어민주당도 반대 입장을 [...]

‘혁신 의료기기’의 덫 : 칼날 위에 선 한국 의료

[다시 시작되는 의료민영화] ① 의료기기의 규제 완화 (上) 전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이슈어(Essure)’는 바이엘(Bayer)사가 개발한 영구 피임기기다. 4cm 정도의 코일을 나팔관에 삽입해 염증과 흉터를 만들어 막는 것이 원리다. 미국의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이슈어 시술을 추천받았다. 간단한 시술이라 45분 만에 병원을 나올 수 있고, 수술 흉터가 남지 않고, 성공률은 99%라고 했다.하지만 결과는 끔찍했다. 이슈어를 삽입한 여성들은 [...]

국민을 볼모 삼는 문재인 정부 의료민영화 법안 즉각 폐기하라!

[의료민영화 법제화 강행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원격의료 허용, 의료기기 및 바이오의약품 규제완화 법안 논의 즉시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가 보건의료산업자본 육성을 위해 온갖 보건의료 규제완화 대책을 쏟아내는 가운데 이제는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행 방침까지 공식화 하였다.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허용은 당·정·청간에 이미 협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2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내에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