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관리자

[프레시안]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급식 외주…엄마들 ‘분노’ 노조 “환자 안전 위해 어린이병원 식당 직영해야”

“병원에서 나오는 밥이라 믿었는데….” 서울대병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3일, 어린이병원에서 만난 서유진(가명) 씨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뇌종양 수술을 받은 아들의 휠체어를 끌고 소아암 병동을 나서던 서 씨는 “어린이병원 식사가 외주업체에 맡겨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수술을 받고 면역력이 떨어진 아들은 폐렴에 걸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입원했고, 서 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 넘게 병원에서 [...]

서울대병원 노조, 6년 만에 총파업 “돈벌이 진료 없애라” 오전 5시부터 파업 돌입, 기자회견 열어 “공공의료성 강화하라”

▲  서울대병원 노조는 23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10시께 총파업 기자회견을 열고있는 노조원들 모습. ⓒ 유성애 관련사진보기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23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아래 서울대병원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대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성 강화와 ‘돈벌이 진료’를 없애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병원 측과 노조는 적정진료시간 보장, 병원 [...]

[기자회견문] 환자 생명과 안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 기자회견 자료집

    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를 위한 시민사회노동단체 기자회견문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이른바 ‘비상경영’을 선언한 후 이 비상경영이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병원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립대병원의 역할 중 하나는 한국 의료사회의 표준진료, 적정진료의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중앙병원’임을 스스로 강조하는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표준진료의 모범을 [...]

서울대병원은 환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하라!

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이른바 ‘비상경영’을 선언한 후 이 비상경영이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병원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립대병원의 역할 중 하나는 한국 의료사회의 표준진료, 적정진료의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중앙병원’임을 스스로 강조하는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표준진료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

[취재요청서] 환자 안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 기자회견

    환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 환자치료를 우선으로 한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 일시 및 장소 : 2013년 10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     1. iCOOP생협과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의,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 무상의료운동본부 소속 제 사회단체들은 10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서울대병원이 비상경영을 철회하고 정상경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질병을 파는 제약회사 마켓팅과 환자 만들기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의약품과 건강팀에서는 제약회사의 질병판매 전략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2006년 4월호)에 게재된 논문들을 번역·요약하고 필요에 따라 한국의 상황을 추가하여 소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 하지불안증, ADHD 등 한국에서도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선전되는 질병, 발기부전, 성기능 장애 등에 남발되는 라이프스타일 의약품. 그 뒤에 가려진 제약회사의 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소책자에 담긴 원문출처는 아래에서 보실 [...]

[프레시안]야간 병동에 간호사 고작 2명, 환자는 봉? 대형 병원 시스템, 의사도 ‘갑’이 아니다

야간 병동에 간호사 고작 2명, 환자는 봉? 대형 병원 시스템, 의사도 ‘갑’이 아니다   소아암 환자의 어머니인 김희선 씨는 대형 병원의 시스템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병원이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병원의 스케줄에 맞춰 돌아가는 것 같다. 김 씨는 “소아암 병동에서도 간호사들이 24시간 동안 3교대로 근무하면서 이른 시간에 채혈을 하거나 소변을 받아간다”며 “모든 스케줄이 병원 편의에 맞춰지다 보니, 입원을 지속적으로 하는 (암에 걸린) [...]

[미디어오늘]간호사 열악한 노동환경에 신규인력 30%이직, 고스란히 환자피해… 전문가들 “노동환경 개선없인 백약이 무효”

  쏟아지는 수술, 뽑아도 뽑아도 떠나는 ‘백의천사’ 간호사 열악한 노동환경에 신규인력 30%이직, 고스란히 환자피해… 전문가들 “노동환경 개선없인 백약이 무효”   “수술량이 많다. 하루에 해결이 안될 만큼 수술을 집어넣는다. (중략) 환자 당겨서 빨리 하고, 또 하고. 그럼 간호사는 엄청 일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중략) 실제로 환자들 세팅이 길어지면 매우 문제가 된다. (중략) 시간이 안 맞으면 마취해 놓고 그냥 기다리게 [...]

복지공약 전면철회를 중단하고, 기업과 부자에게 증세하라

오늘(9월 26일) 발표된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개악은 자신의 공약이었던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20만원 지급을 철회한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기존의 기초연금제도까지도 후퇴시키는 명확한 개악이다. 더욱이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복지공약 철회가 자신의 부자감세 유지로 인한 세수부족이라는 것을 숨기고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것처럼 내세워 국민들을 다시한번 기만했다. 우리는 오늘의 복지공약 후퇴와 반복지적 예산 편성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

술 회사 돈으로 개최되는 알코올 판매 홍보 국제회의를 반대한다! 주류기업에게 건강증진부담금을! 정부는 알코올 치료‧재활 공공화를!

    알코올 치료병원 강제 폐쇄가 ‘알코올 유해성 감소’를 위한 것인가?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오비맥주 등으로 구성된 한국주류산업협회는 세계 굴지의 술기업들의 돈으로 운영되는 ICAP과 함께 오늘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제 5회 ‘알코올 유해성 감소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 주류업계가 내건 이번 국제회의의 주제는 “해로운 음주 예방을 위한 주류업계의 역할과 협력” 이다. 그러나 ‘해로운 음주 예방’을 하겠다는 주류업계는 최근 [...]

1 ... 94 95 96 97 98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