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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와 기만으로 일관한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공약

지난달 ‘기초연금 20만 원’ 공약폐기와 개악을 두고 말이 많다. ‘기초연금 20만 원 공약’이 박근혜 정부의 핵심 복지공약일 뿐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인 어르신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낸 공약이기 때문이다. 평소 ‘신뢰와 약속의 정치인’이라고 스스로를 부르던 박근혜 대통령은 이 때문에 집권 1년차부터 거짓말쟁이의 오명을 쓰게 될 듯하다. 그러나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공약만큼 작년 대선에서 논란이 된 복지 [...]

[성명]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화, 독재정권으로 회귀하자는 것인가

    박근혜 정부가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에게 ‘법외 노조’를 통보하고야 말았다. 이제 6만명의 교직원이 결성한 노동조합이 법적 권리 없이 방치되게 되었다. 전교조의 합법적 노조 지위 인정은 단지 전교조의 문제만이 아니다. 전교조는 한국의 민주주의적 권리의 상징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시민사회 단체들이 전교조의 법외노조화에 반대했고 국가인권위 조차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결사의 자유, 단결에 관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화, 독재정권으로 회귀하자는 것인가

      박근혜 정부가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에게 ‘법외 노조’를 통보하고야 말았다. 이제 6만명의 교직원이 결성한 노동조합이 법적 권리 없이 방치되게 되었다. 전교조의 합법적 노조 지위 인정은 단지 전교조의 문제만이 아니다. 전교조는 한국의 민주주의적 권리의 상징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시민사회 단체들이 전교조의 법외노조화에 반대했고 국가인권위 조차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결사의 자유, 단결에 관한 권리를 침해하는 [...]

[프레시안]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급식 외주…엄마들 ‘분노’ 노조 “환자 안전 위해 어린이병원 식당 직영해야”

“병원에서 나오는 밥이라 믿었는데….” 서울대병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3일, 어린이병원에서 만난 서유진(가명) 씨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뇌종양 수술을 받은 아들의 휠체어를 끌고 소아암 병동을 나서던 서 씨는 “어린이병원 식사가 외주업체에 맡겨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수술을 받고 면역력이 떨어진 아들은 폐렴에 걸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입원했고, 서 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 넘게 병원에서 [...]

서울대병원 노조, 6년 만에 총파업 “돈벌이 진료 없애라” 오전 5시부터 파업 돌입, 기자회견 열어 “공공의료성 강화하라”

▲  서울대병원 노조는 23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10시께 총파업 기자회견을 열고있는 노조원들 모습. ⓒ 유성애 관련사진보기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23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아래 서울대병원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대병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성 강화와 ‘돈벌이 진료’를 없애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병원 측과 노조는 적정진료시간 보장, 병원 [...]

[기자회견문] 환자 생명과 안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 기자회견 자료집

    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를 위한 시민사회노동단체 기자회견문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이른바 ‘비상경영’을 선언한 후 이 비상경영이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병원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립대병원의 역할 중 하나는 한국 의료사회의 표준진료, 적정진료의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중앙병원’임을 스스로 강조하는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표준진료의 모범을 [...]

서울대병원은 환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하라!

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이른바 ‘비상경영’을 선언한 후 이 비상경영이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병원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립대병원의 역할 중 하나는 한국 의료사회의 표준진료, 적정진료의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가중앙병원’임을 스스로 강조하는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표준진료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

[취재요청서] 환자 안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 기자회견

    환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경영’ 철회! 환자치료를 우선으로 한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 일시 및 장소 : 2013년 10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     1. iCOOP생협과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의,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 무상의료운동본부 소속 제 사회단체들은 10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서울대병원이 비상경영을 철회하고 정상경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질병을 파는 제약회사 마켓팅과 환자 만들기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의약품과 건강팀에서는 제약회사의 질병판매 전략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2006년 4월호)에 게재된 논문들을 번역·요약하고 필요에 따라 한국의 상황을 추가하여 소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 하지불안증, ADHD 등 한국에서도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선전되는 질병, 발기부전, 성기능 장애 등에 남발되는 라이프스타일 의약품. 그 뒤에 가려진 제약회사의 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소책자에 담긴 원문출처는 아래에서 보실 [...]

[프레시안]야간 병동에 간호사 고작 2명, 환자는 봉? 대형 병원 시스템, 의사도 ‘갑’이 아니다

야간 병동에 간호사 고작 2명, 환자는 봉? 대형 병원 시스템, 의사도 ‘갑’이 아니다   소아암 환자의 어머니인 김희선 씨는 대형 병원의 시스템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병원이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병원의 스케줄에 맞춰 돌아가는 것 같다. 김 씨는 “소아암 병동에서도 간호사들이 24시간 동안 3교대로 근무하면서 이른 시간에 채혈을 하거나 소변을 받아간다”며 “모든 스케줄이 병원 편의에 맞춰지다 보니, 입원을 지속적으로 하는 (암에 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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