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시국토론회 촛불과 민주주의, 보건의료인 무엇을 할까

첨부파일 : 취재요청_시국토론회(1).hwp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복지부, 청와대 담당
발   신
보건의료단체연합 (변혜진 국장 010-3975-1987)
제   목
[시국토론회] 촛불과 민주주의, 보건의료인 무엇을 할까
날   짜
2008년 7월 7일(월) 총 1매

보도요청서
보건의료인 시국토론회 개최
촛불과 민주주의 보건의료인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 열려,
2008년 7월 8일(화) 오후 8시   / 서울대 보건대학원(혜화동)

1.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의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연합)은 7월 8일 “촛불과 민주주의, 보건의료인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주제로 혜화동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4층 강당에서 오후 8시부터 보건의료인 긴급 시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 이 자리에서는 60일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촛불집회를 둘러싼 여러 사회적 논의를 짚어보고 촛불시위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것입니다.

3. 이날 토론회는 1부에서 정태인 교수가 “촛불의 요구와 반민생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촛불시위의 요구와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김서중 교수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시도와 관련하여 “조중동과 이명박, 언론장악과 민주주의”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왜 재협상일 수 밖에 없는가”라는 제목으로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의 필요성과 촛불집회의 방향에 대해 발제합니다.

4. 2부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의 각 소속단체들의 회원들 1인이 각 단체를 대표하여 촛불운동의 방향괴 보건의료인의 과제에 대해 토론합니다. 이 자리에는 보건의료노동자를 대표하여 간호사이기도 한 공공노조 부위원장이 현정희 부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