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부시가 재선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일은 망연자실은 비극이었습니다.
도대체 얼만큼의 사람들이 이 비극에 희생됐는지조차 모릅니다. 부시와 미군은 이
를 매우 중요한 비밀로 취급하고 있으며, 지금 팔루자에선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가 진행중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이성을 잃은 독일군이 그러했듯이, 지금 미군
들은 이라크인들의 시체와 함께 자신들이 파괴한 건물들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이 망연자실은 비극을 확인하고 싶은 선생님은 반전평화의사모임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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