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의 거품은 따스한 봄날의 아지랭이가 되었나 …
친일에 유신에 삼공에 어쩌구 입에 거품을 무는 것 보니 급했던 모양이군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거리에서 붉은 깃발들고 선동하는 꼴이 해방후 공산당을 생각케 하고 열린당의 개혁정치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이들을 가려내지 못하면 열린당은 과거 좌익학생운동의 말로를 다시금 되풀이 할것입니다
열린당의 개혁은 동감이 가지만 좌익을 동원한 선동은 심히 염려가 됩니다,
난 이에 반해 한나라당의 최병렬대표의 조용고 사심없는 퇴진…
정말 정치를 아는사람입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정치에 한나라당의 발전을 위해 거름이 되겠다는 생각이죠
이런 정치인이 많을수록 우리나라는 발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박대표의 등장과 안정된 개혁표방은 국민을 안심케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참민주주의란 일당독재를 견제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민주주의 생명은 건실한 야당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 다수당의 독재를 많이 보아 왔았습니다
이에 지금의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거는 기대가 다행스럽습니다.
정치는 인재의 등용에서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의 폭력성은 과거 무인시대에나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의 여성 당수는 시기 적절하게 국민의 바람을 대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정착생활을 먼저했고 자식을 돌보고 사회를 이루고 집단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증명된 사실입니다
부디 소득 이만달러를 위해 사심없고 깨끗한 정치를 바랍니다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