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슈퍼판매는 의료민영화의 시작

의약품슈퍼판매는 의료민영화의 시작

의료후진국(미국 등)에서 실시하는 슈퍼판매가

심야시간 때 의료 공백을 채우기 위한 방안들의 논의를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심야당번의원제, 시간외진료센터, 관공서순환근무약국,

지역별거점24시간약국, 심야응급약료서비스 등등 방안들이 있습니다.

보건의료를 국가에서 책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편리하고도 안전한 보건의료를 주장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