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모금현황>
국민은행 (18,850,620원 누계:30,343,240원)
△강현숙 10만 △계원숙 10만 △권미옥 3만△김경이 10만 △김미애 10만 △김민지 1만△김선희 5만△김성백 1만△김순걸 2만△김진 10만△김철범 5만△김현주 10만△나강 2만△나누리 2만△나채광 10만 △노은아 5만 △라종호 1만△류영순 10만 △무명 10만△문성준 3만 △문성희 50만 △미소치과 14만△박용 5만△박정아 20만△박창현 3만△배규선 100만△백근영 40만△백범학술원 20만△백석대학교목실 475,620원△백한주 10만△서수환 10만△손정기 5만△안규산예솔정균 5만△안순천 30만 △안혜경 2만△오정우 10만 △이가윤 10만△이계영 50만 △이민주 10만 △이재호 2만 △(주)이젠아이서영권 30만 △이철용 1만 △이현정 50만 △이효선 3만 △정성관 2만 △정정오 2만 △정화노무법인 5만 △조윤동 5만5천△(주)창비임직원일동 11,370,000 △채병도 50만 △천의진 5만△최진혁 10만△하미현 5만△한미라 10만△허윤경 10만 △황순천 50만
조흥은행(470,000원 누계:11,071,970원)
△이덕수 10만△조승환박경자 20만△조효진조효민 10만△오민석 2만△구자훈 5만
농협 (2,170,000원 누계:7,395,290원)
△김선욱 10만△박소연 5만△오서현 2만△육혜경 30만△정채빈 10만△최화녕 50만△호산나약국 10만△홍경표 100만
<4월 30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지원현황>
4월 3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320여 명은 ’2004년 남북 노동자 5·1절 통일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 공항에서 전세기 편으로 평양에 갔습니다. 특히 민주노총은 불의의 룡천역 폭발사고 후 처음 치러지는 ‘남북노동자 5·1절 통일대회’인 만큼 아픔을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지원본부에 1억2천 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에 지원본부는 진단장비와 의약품을 전세기 편에 함께 보냈고, 통일부 반출 업무를 대행했습니다. 이 날 지원된 물품은 심전도, 자외선 소독기 등 진단장비와, 의료용 소모품 등 5천만원 상당과 수액제 1만병, 항생제(아목사실린), 화상연고, 마취주사약, 안연고, 유박탐 등 7천만원 상당입니다. 이 물품들은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