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버젓이 불법진료를 일삼는 약사들이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합법화하려는 수단으로 6년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먼저 약사들의 불법진료, 불법조제를 확실히 막아야 합니다.
간단한 감기는 약국을 이용하라는 회괴한 정부의 호도로 인하여 약사들은 조금씩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자 하고있는데 정부는 어쩌면 그렇게도 모릅니까?
6년제 하여 조금 배우고 나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마구잡이 진료하게 될것 을 왜 모릅니까
의약분업을 하면 돈이 엄청 든다고 의사들이 그렇게 외칠때 정부가 아니라고 했지만 결론은 의사들의 논리가 맞았지요. 그러니 이번엔 의사들이 비싼약을 써서 그렇다고 또 호도를 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의사들의 탓으로 돌려온 정부입니다.
이번에 6년제 만들고 나서 부작용이 터져 나오면 또 그때 의사들이 죽기 살기로 막지 않아 이렇게 되었다고 하시렵니까?
전문화 시대에 의료는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의사들의 영역이 다양하므로 개업가의 현실을 예방의학 학자들에게 물어보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의사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좋지 안하고 하더라도 좋은 의사들이 더 많습니다.
의원님께서 혜안을 가지시고 좋은 의사들의 의견에 귀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