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들 꼬라지를 보아라
노동자의 지치고 멍든 가슴, 투쟁으로 치유하기 위해 »
제2회 오늘의 인권전에서 인권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제2회 오늘의 인권전 – 그 속에 내가 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