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개의 토론과 영화, 음악, 사진전 등이 어우러지는 저항운동의 축제이자 대안을 모색하는 장입니다.
다함께가 8년째 주최하는 대규모 포럼 맑시즘은 해마다 1천 5백여 명이 등록해 서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전통있는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맑시즘2008에서는 촛불 운동의 주도적 참여자들, 국내외 반전·반신자유주의 활동가들, 진보적 지식인들이 연설할 것입니다.
맑시즘2008에서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촛불 운동의 경험을 공유하고, 운동의 방향과 더 나은 사회의 대안을 함께 모색해 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arxism.or.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