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의 성매매”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사인이라 새로울 것도 없지만
가급적 여러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게시를 합니다
사실입니다
삼성의 황태자 “이재용의 성매매”는 이미 공개된 사안입니다
어디서 하였는가는
과거 유명모델이자 진행자였던 “윤정”이 신사동에서 운영했던
일프로(텐프로보다 고급룸살롱)에서 여성을 선택하여 “성매매”를 하였다는 것은
업계종사자들은 모두 알고 있는 알려진 사실에 불과합니다
“연예인”들 과의 “고액성매매”는 정말 재수없이 들킨것에 불과하죠
지조있는 “이쁜 여성 연예인”들은
가급적 삼성의 CF를 피한다고 하죠….이상한(?)제안들이 가끔있다고 합니다
더해서
삼성과 연관된 “전자제품”들은 거의가 “백도어”라는
“해킹”이 가능한 “뒷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합니다
특히 “핸드폰”은 100% “도청” 당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서 “삼성계열사”의 어느 “노조위원장”의 일거수 일투족이
알려져 이것은 “도청”과 연계 되어 있다고 공개를 했지만 언론은 “광고수주”에 문제가 될까봐
보도를 못했을 뿐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삼성은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단말기”까지 “시스템 전체”를 만드는 회사라
“도청”쯤은 아주 간단하게 할수있죠
용산전자상가 에서도 핸드폰 단말기를 복제해 “도청” 할수있다고 공개된 판인데
이동통신에 관한 모든걸 만드는 “삼성”은 “도청”을 아주 간단하게 해낼수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눈치빠른 사람들은 그래서 “삼성핸드폰” 사용을 아예 안합니다
“컴퓨터”의 주기판의 바이오스에도 무언가를 심어 놓았다는 것도 소리 소문없이 알려지고 있고
“프린터”도 어디론가 “암호화된 파일”을 날린다는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건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인지 “고급해커”들이나 그밖에 고수들은
가급적 “디지털 제품”만큼은 “해킹”의 가능성이 있는 “삼성브랜드”를 피합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삼성보험”에 가입을 하면 “바보”가 된다는건 상식입니다
가령 1000만원을 주어야할 보험금은 200만원만 받아 가라고 으름짱을 놓는일들은 다반사입니다
억울하면 “소송”하라고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는 예사이고 아예 “공식화” 되어 있죠
장난이나 농담이 아님니다 이런것은 “실적”으로 치부하는게 “삼성생명”입니다
기가막힌건
“소송”하면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정상입니다
“판, 검사” 상당수가 “삼성”으로 부터 “뇌물”을 먹는 “삼성장학생”인데
소송하면 깨지는게 당연하죠
그래서 “삼성보험사의 직원들” 조차도 가족들에겐
자신이 일하는 “삼성보험”에 가입하지 말라고는 못하고 가입하는걸 비틀어서
은근히 말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