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흥민통)는 103회 통일포럼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심포지엄’을 준비했습니다.
북미관계가 좋아지고, 한반도 평화 정착이 절실히 필요한 지금,
화해와 상생의 남북한 관계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심포지엄 : 103회 통일포럼>
화해와 상생의 남북한 관계 모색
* 일시: 2009년 <u>10월 28일(수) 오후 1시 ~ 6시</u>
* 장소: 세종호텔 4층 해금강홀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
* 참가비 : 없음
* 13:00~13:20 등록
* 13:20~13:40 개회식
개회사 : 박원철 흥민통 상임대표
축 사 : 김덕룡 민화협 상임대표의장
* 13:40~15:40 제 1회의 : 북핵 문제 해결과 경제적 상생 협력
사회: 정성장 (세종연구소)
1. 한국정부의 대북전략 과제: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한 관계 발전
이대근 (경향신문 정치·국제 에디터)
2. 개성공단과 한국 중소기업의 미래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3. 물류*운송 분야 남북협력 방향
나희승(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토론 : 오일환 (한양대학교 교수)
조봉현 (기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원동욱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
* 15:40~16:00 휴식
* 16:00~18:00 제 2 회의 : 남북교류, 대북지원, 통일교육
사회: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1. 북한의 관광자원 실태와 남북관광협력의 방향
김영봉(국토연구원 한반도·글로벌국토전략센터 소장)
2.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분야별 현황과 과제
김병로(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연구교수)
3. 화해와 평화 지향적 통일교육의 모색
박찬석(공주교육대학교 교수)
· 토론 : 홍순직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
김영수 (서강대학교 교수)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