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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기_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자료2] 한국 핵발전소 현황과 문제점

김익중 (경주 핵안전연대 운영위원, 동국대 의대 교수) 발제문

[자료1] 방사선과 시민건강

주영수 선생님 발표문 (2011. 4. 15)

[취재요청서]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건강위험에 대한 시민토론회 개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수     신 각 언론사 복지부, 과기부, 사회부, 미디어 담당   발     신 보건의료단체연합 (02-3675-1987) 제     목 [취재요청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건강위험성과 한국핵발전의 문제점 토론회   날     짜 2011. 4. 15(금) 총 1매 취재요청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건강위험에 대한 토론회 열려 한국 핵발전소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 일시 : 2011. 4. 15(금) 오후 [...]

해고가 살인인 이유_죽음의 집적 절망의 클러스터

죽음의 집적, 절망의 클러스터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이는 상징도 아니고 비유도 아니다. 2011년 한국, 지금 여기에서 아포리즘을 넘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한 표현이 되었다. 2009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년 동안, 2646명의 특정 인구 집단에 소속된 이 중 6명이 자살했고, 5명이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했다. 2명의 가족 또한 자살을 선택했다. 2년 만에 노동자와 가족을 포함해 8명의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고] 죽음의 집적 절망의 클러스터

죽음의 집적, 절망의 클러스터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이는 상징도 아니고 비유도 아니다. 2011년 한국, 지금 여기에서 아포리즘을 넘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한 표현이 되었다. 2009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년 동안, 2646명의 특정 인구 집단에 소속된 이 중 6명이 자살했고, 5명이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했다. 2명의 가족 또한 자살을 선택했다. 2년 만에 노동자와 가족을 포함해 8명의 자살자와 [...]

[교도통신] 20km 권외 ’계획적피난구역’ 지정

【 동일본대지진 】20km권외 ’계획적피난구역’ 지정 11/04/11 21:30 계획적피난구역 지정 후쿠시마현 5개 시정촌 방사선 누적과 관련 정부 일본 정부는 11일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반경 20km 피난지시구역 외측에서 방사성 물질 누적량이 높은 지역을 ’계획적피난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을 발표했다. 원자력재해대책특별조치법에 근거한 대응. 지정된 날로부터 1개월 후 피난을 시작할 전망도 내비쳤다. 피난지시구역 외측에서도 풍향 등의 기상조건과 지리적 조건에 따라 방사성 [...]

[자료집] 4. 7 보건의날 맞이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함께해요 무상의료’ 기자회견 자료집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함께해요 무상의료! 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민영화가 아니라, 무상의료입니다. – 일시 : 2011년 4월 7일(목) 오전 11시 장소 : 국회 도서관 지하 대강당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 함께해요 무상의료! 막아내요 의료민영화!

4월 7일 오늘은 세계 보건의 날입니다. 건강은 이윤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 보건의 날 정신이자, 우리나라 헌법에서도 명시된 권리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 그러나 이런 경제성장이 무색하게도, 우리 국민의 건강권은 여전히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성은 60%수준에 불과합니다. 취약한 보장성 때문에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거나, 병원비를 [...]

협정문조차 일치 하지 않는 한EU FTA 비준동의안, 4월 졸속처리를 반대한다. 국민건강과 사회공공성을 파괴할 한EU FTA는 제대로 된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

작년 10월 25일 한·EU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안된 이후, 2차례에 걸친 대통령의 철회요구와 3차례의 국무회의를 거쳐 지난 4월 6일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다시 제안되었다.  이런 소란이 벌어진 것은 그 동안 정부가 협정문 국어본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영어본과의 불일치가 무려 200개가 넘게 발견되었고, 국회 또한 이러한 형식적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EU FTA는 한·미 FTA보다 개방의 폭과 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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