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소금과 효소도 끊습니다. 병원 후송도 응급조치도 거부합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 것인가? 기륭자본과 정부는 성실한 교섭과 대책마련에 나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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