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판을 갈아야 할 시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기다려운 진보정당의 원내진출입니까!
그 역사적인 날, 제가 그리고 우리가 조그마한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좋은 일이 있겠습니까!
4월 2일 ‘보건의료인 진보정치 후원의 밤’
4월 8일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보건의료인 선언’을 통해 민주노동당의 힘찬 진군을 우리 모두 목청껏 응원하고 노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