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공무원노조·전교조에 대한 시대착오적 탄압 중단하라
“경제특구병원의 원칙은 영리법인과 사보험으로 가는 방향이다” »
약사 최김봉규 진보정당 지지 보건의료인 선언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