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화된 치료에 의료소비자인 국민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환자는 기계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규격화된 붕어빵 진료만 하도록 강제하고,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려는 의사는 불이익을 주니 누구를 위한 국민건강보험입니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 하느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건비 등 운영비로 연간 6,470억원을 쓰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재정압박은 가중되고, 보험가입자인 국민만 봉이 되고 있습니다.
6400억 이 누구네 강아지 이름인가 ?
보험공단 관리료 척결하고 암환자 살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