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남선생, 스토리사격장 문제 함께해주세요

24일 이용남 현장사진연구소장의 음독 사실을 아실겁니다. 여중생 2주기가 되도록 불평등한 한미SOFA는 변한게 없고 주한미군의 군화발에 짓밟히는 조국산하는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용남 소장이 목숨을 걸면서까지 지키려했던 민족의 자존심을 이제 우리가 나서 지켜야 할때입니다. 불씨하나가 광야을 불태우듯 우리의 작은 힘이 그가 원한 평등한 한미관계를 만드는 강물이 될때입니다. 자, 여러분 힘을 모읍시다.

이용남을 사랑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