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리하시는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삭제를 부탁 드립니다.
비번은 12345번입니다.
어린이를 사랑합시다.
어린이는 우리들의 거울입니다.
수 많은 어린이가 어른들로 부터 갖은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몽둥이를 비롯하여 다림이로 맞는 아이들까지 있습니다.
몸에는 많은 상처가 남아있는…
하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그 어린아이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게될
마음의 상처입니다.
어른들을 피하게 되고, 어두운 곳만 찾게 됩니다.
우리들의 이런 학대로 자란 아이들로부터 당신의 자녀에게로 피해가 돌아옵니다.
어린아이 학대 현장을 목격하신 분은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