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협잡꾼 보건연에게 고함.

이 거짓말쟁이 사기꾼 넘년들아, 너거는 병원가면 “건강보험 적용사항 없어”서 비급여로 진료받고 돈내나? 그리고 병원에서 건강보험카드 안받고 접수도 안해주고, 진료안해준다고 하더나? 도대체 병원이나 의료기관이 안하고 싶어서 “건강보험 급여”안하나?

이 개OO만도 못한 넘들아,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95%이상이 건강보험 공단에서 주는 “급여”를 주수입원으로 하고 있다. 그거는 보건연 개C8 넘년들이 보험증 들고, 아무 의료기관이나 진료받을 수 있는 현실이 증거다.

그런데, 뭐라고 “비급여” 중심의 운영이라고?

너거들 중에 보건의료 노조라해서, 보험공단이나 병원에 근무하는 개C8 ㅅㅐㄲㅣ들도 많이 있는데, 너거가 자신있으면 내말이 아니라고 해봐라, 통상적인 병원 수입의 90%정도가 “급여 수입”이고 나머지가 비급여 수입이거나 주차장, 장례식장, 혹은 부대 시설 수입이다.

너거가 개C9ㄴㅓㅁ년들이 아니면 너거말이 사실이라는 걸 증명할 자료를 제시해라. 대신의 특수한 “성형” “라식”병원같은 곳을 예로 들지는 마라, 그걸 얘기하는 건 아니잖아. 너거는 C10넘들이라서 그런 예르 들고 나올까봐 하는 거다.

이ㅆㅣㅍㅏㄹㅅㅐㄲㅣ들아 너거가 그러니까, 정말로 진지하게 노동운동이나 보건의료 운동하는 사람들 입에서 “4~5년내에 스스로 망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

개OO, 아니 너거는 개ㅆㅣㅍㅏㅍ넘년들보다 못하다, 왠지 아나?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너거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사기치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우매한 너희 동료를 속여서 너거들의 정치적 목적에 악용하니까…

위에 이멜이나 이런거 내꺼 맞으니까,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고 너거가 정직한 거면, 이멜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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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경제특구내 복지부입장 환영”  
“재경부 경제자유구역법안 개정안 폐기해야” 주장  

시민단체들이 최근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법인 설립 허용등에 반대입장을 명확히 한 보건복지부의 입장에 환영을 표하고 나섰다.

4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을 주축으로 하는 보건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복지부가 지난달 30일 재경부의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영리병원 허용 및 내국인 진료허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연은 이날 복지부가 개정안과 관련해 “비급여 중심의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영리법이 형태로 특구내에 개설이 가능하게 돼 병원 난립이 우려되며 내국인 진료의 경우 사회적 공론화 과정 및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공공의료확충 계획 마련 후 추진이 필요하는 점을 밝혀 시기상조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이하생략)
메디게이트뉴스 강성욱기자 (swkang@medigatenews.com)
기사 입력시간 : 2004-10-05 / 0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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