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림 농성단장님(인천 서해주민센터 대표)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실업재단 정상화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지 오늘로 11일째가 되었습니다. 아직 건강은 양호한 편이지만 누워계실 때가 종종 있고, 더위와 모기로 들끓는 천막 환경 때문에 지켜보는 사람들의 가슴은 조마조마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상림 농성단장님(인천 서해주민센터 대표)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실업재단 정상화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지 오늘로 11일째가 되었습니다. 아직 건강은 양호한 편이지만 누워계실 때가 종종 있고, 더위와 모기로 들끓는 천막 환경 때문에 지켜보는 사람들의 가슴은 조마조마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