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파병반대를 외칩시다!

<table style=”border:solid 2px #003A9D” width=5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
</td></tr><tr><td>

하나. 자이툰 파병연장 저지!

“예산안은 28일 내에 통과하도록 군부대 파병동의안도 28일 내에 꼭 통과되도록 해야 합니다.”(12월 21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앞으로 다가올 자원 전쟁에 있어 이라크 가까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월 24일,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27, 28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이라크자이툰부대파병연장동의안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한나라당에서는 28일 전까지 통과시키겠다고 하며 찬성당론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부도덕하고 어리석은 파병 연장을 올해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참 진보의 길을 가려는 모든 정치세력과 양심세력이 합심하여 완강한 싸움을 벌일 때입니다.

파병 연장을 반드시 저지해 냅시다!

(1)파병연장안·FTA비준 싸고…올 마지막 국회도 ‘진통’ 예고(12.21 한겨레)

(2)자이툰 연장’ 10표 안팎서 갈릴 듯 (10.25 서울)

——————————————————————————–

둘. 아프간 재건팀파병 반대!

미국의 요구로 아프가니스탄에 파견하겠다는 ‘지역재건팀’(PRT).
그러나 재건은 명목일 뿐, 침략군의 이익에 복무한다는 파병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국회 동의도 받을 필요 없다며 슬며시 지역재건팀을 또다시 아프간에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파병 역시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1)아프간 지방재건팀, 다음 달 중순 파견(12.13 KBS)

(2)아프간 전투병 파병계획 철회하라(11.3 antipb)

(3)아프간 피랍사태 – 파병과 침략전쟁 동참이 부른 비극 (7.31 antipb)
<br><br><br>
<br>

</td></tr><tr><td></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