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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확산에 방역완화 안 된다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운에 내던지는 대책 없는 방역완화 중단하라 정부가 오미크론이 대확산하고 있는 시점에 방역을 대폭 완화하려 한다. 오늘 발표된 오미크론 확진자는 62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429명으로 전날에 비해 거의 두 배 폭증했다. 누적 825만 명으로 국민 6명 중 1명 꼴로 감염됐다. 지금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면 오미크론 확진에 따른 우려와 걱정으로 넘쳐난다. 온 가족이 확진되거나 [...]
「노숙인진료시설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
노숙인 건강권 방임 말고 제대로 보장하라. – 노숙인도 아플 때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받을 권리 보장하라.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이것이 홈리스 의료공백을 낳고 건강권을 크게 제약한다는 이유이다. 그런데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주의 단계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때에만 노숙인 진료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의 [...]
확산일로에 거리두기 완화는 극히 위험하다.
사진 : 인구 백만명 당 하루 사망자 수 (한국) – 중환자 의료대응 여력도 정부의 위중증환자 수 축소로 과장되어 있다. – 충분한 방역과 사회적 지원으로 생명을 살려야 한다. 정부가 4일 거리두기 추가 완화조치를 발표했다.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일일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를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려스런 조치가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위중증 [...]
확산일로에 거리두기 완화는 극히 위험하다.
– 중환자 의료대응 여력도 정부의 위중증환자 수 축소로 과장되어 있다. – 충분한 방역과 사회적 지원으로 생명을 살려야 한다. 정부가 4일 거리두기 추가 완화조치를 발표했다.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일일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를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려스런 조치가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위중증 환자가 델타 유행 때보다 적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 [...]
보건의료단체연합 20대 대통령 후보 공약 비교 평가 결과 발표
사진C : SBS – 4개 분야와 16개 항목으로 각 후보들 채점 결과, 심상정 후보 1위(89점), 이재명 후보 2위(43점), 안철수 후보 3위(23점), 윤석열 후보 4위(12점) 보건의료단체연합은 4명의 대통령 후보 보건의료 공약·정책을 4개 분야(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 건강보장 강화, 의료영리화 중단,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연계), 16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점수를 채점했다. 평가는 4명의 후보가 내놓은 공약집을 [...]
보건의료단체연합 20대 대통령 후보 공약 비교 평가 결과 발표
– 4개 분야와 16개 항목으로 각 후보들 채점 결과, 심상정 후보 1위(89점), 이재명 후보 2위(43점), 안철수 후보 3위(23점), 윤석열 후보 4위(12점) 보건의료단체연합은 4명의 대통령 후보 보건의료 공약·정책을 4개 분야(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 건강보장 강화, 의료영리화 중단,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연계), 16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점수를 채점했다. 평가는 4명의 후보가 내놓은 공약집을 중심으로, 노동시민사회 [...]
의료공공성 내팽개치고 시장의료 확대 공약 내놓은 윤석열 후보
사진: 한국일보 어제(2/24) 윤석열 대선후보가 공약집을 발표했다. 그러나 윤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에는 공공병원 확충은 커녕 민간병원이 대다수인 상급종합병원의 분원을 설치하고, 현재도 부족한 인프라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공공병원을 더 쥐어짜겠다는 등 문제 많은 공약들만 담겨있고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방향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의 환자들이 공공병원에서 쫓겨나고, 시민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
의료공공성 내팽개치고 시장의료 확대 공약 내놓은 윤석열 후보
어제(2/24) 윤석열 대선후보가 공약집을 발표했다. 그러나 윤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에는 공공병원 확충은 커녕 민간병원이 대다수인 상급종합병원의 분원을 설치하고, 현재도 부족한 인프라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공공병원을 더 쥐어짜겠다는 등 문제 많은 공약들만 담겨있고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방향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의 환자들이 공공병원에서 쫓겨나고, 시민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민간대형병원은 [...]
오미크론 감염 폭증에 방역 완화는 무책임하다. 개인들에게 부담과 비용을 떠넘기지 말고 국가가 방역과 치료를 책임져라.
지난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하면서 정부는 확진자 5천 명, 중증환자 5백 명까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정부가 제대로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위드 코로나를 시작했음이 금새 드러났었다. 준비됐다던 중환자 병상은 인력이 없어 가동이 불가능한 허수였다. 우리는 병상이 부족해서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환자가 천 명을 넘어서고 대기 중 속절없이 사망하는 사태를 [...]
방역완화를 할 때가 아니다.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아 생명을 살려야 한다.
사진: 연합뉴스 [오미크론 유행과 정부 대처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입장] 방역완화를 할 때가 아니다.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아 생명을 살려야 한다. – 정부는 충분한 재정지출로 민생도 살리고 방역도 유지해야한다 – 오늘(16일) 신규 확진자가 9만명을 넘었다. 김부겸 총리는 이에 사과하면서도 의료대응에 문제가 없다며 18일 거리두기 완화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거리두기 완화가 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