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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 노동자 주민 건강권 실현을 위한 토론회
[석포 노동자 주민 건강권 실현을 위한 토론회] 초청합니다. [석포 노동자 주민 건강권 실현을 위한 토론회] 초청합니다. 3월 6일 영주에서 토론회가 있습니다. 이 자리는 석포 문제를 정리하고 우리의 요구를 밝히는 자리이며, 지역 주민들과 이 운동을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원진레이온과 일본 이따이이따이병(동방아연을 중심으로) 사례를 듣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듣습니다. * 일시 : 3월 6일(목) [...]
의료개방 관련 토론회 자료
청년한의사회 의료개방 관련 토론회 자료입니다. 패널, 자료 / 박용신(청년한의사회 기획국장)
의료서비스 개방 관련 토론회
일시 : 2003. 3. 4(화) 오후 8시 장소 : 서울의대 학생회관 강의실 토론회 기획안 – 사회: 박한종(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 제1발제: 의료시장 개방의 영향(이병도, 건약 회장) 제2발제: 국내 법적 규제완화에 따른 영향(이진규, 민중의료연합) 보조발제 : 교육시장 개방저지를 위한 3-4월 투쟁계획(교육시장개방저지 공투본) 토론 민의련/보건의료노조/보건연합 각 1인씩
[보도자료] 글리벡공대위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앞 시위 진행해
보도자료 1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글리벡 문제해결과 의약품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의(이하 글리벡 공대위) 소속 단체인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오병일 사무국장과 김정우 국제연대활동가는 2월 28일 오후 12시에 스위스 바즐(Basel)에 있는 노바티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 백혈병 환자들의 투쟁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글리벡 약가를 인하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들은 글리벡 본사 앞에서 약 30분동안 피케시위 및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거리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약 [...]
의료서비스 개방관련 자료 1
DDA에 대한 보건의료 현황과 대응 건약 리병도 회장님 발제문입니다. 이 발제문은 2. 25(화) 건약 내부 토론회 자료로 사용되었습니다.
Re: Re: 미국의 비영리병원에 대한 질문..
간략하게 답을 드리자면, 같은 비영리병원도 병원마다 매우 다릅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비영리병원도 효율성을 강조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대부분 재정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와의 관계도 영리병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소유가 아니라서 상업화에 한계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즉, 원칙을 벗어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비영리병원의 경우 주민들이나 지역사회와의 관계는 특별하게 발달한 것은 없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기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미국 보건의료시스템의 구조와 병폐 – 역사 속의 보건의료
보건의료단체연합이 기획하고 편집팀이 주관한 5개의 강좌 중 마지막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2. 19(수)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개최된 이날 강좌는 ‘상업주의 의료의 천국- 미국 보건의료시스템의 구조와 병폐’ 라는 주제로 김창엽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가 발제를 해 주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김창엽 교수는 미국은 익숙한 듯하면서도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미국에 대해 무지하며 이는 이는 보건의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면서 미국의료는 ER 같은 드라마나 의학관련기사등을 [...]
[역사속의 보건의료] 러시아
제3강좌 내용입니다.
Re: 미국의 비영리병원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강의 문의사항을 게시판에 남겨달라고 해서 한참 헤메다가 결국 이곳 자료실을 고르게 됐어요. 김창엽선생님 명쾌한 강의 재밌게 잘 들었읍니다. 아는게 미천한 저로서는 여러가지 배워야 할 게 많이 있는것 같애요. 다만 몇가지 묻고 싶은게 있거든요.. 미국병원이 대부분 voluntary hospital이고 영리병원은 전체의 13%만 차지한다고 하셨는데요.. 자선가의 기부금이나 지역주민의 힘으로 세워진 병원이고 운영도 지역이사가 중심이 되서 이루어진다고 하셨읍니다. [...]
역사 속의 보건의료 : 제 5강 – 미국의 보건의료시스템의 구조와 병폐
역사 속의 보건의료 마지막 강좌가 있습니다. 2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4층 407호 (혜화동) 장소를 못 찾으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변혜진 : 016-731-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