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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사무국연석회의] 1월 9일 (목) 오후 8시
확대사무국연석회의 있습니다. 2003 새해 첫 회의가 되겠습니다. 각 단체 사무국장/연대사업국장/상근활동가 분들과 연합 집행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성명] TRIPs 이사회 협상 무산에 즈음하여
[성명서] 민중의 건강권이 특허권에 우선하여야 한다! – TRIPS 이사회 협상 무산에 즈음하여 – 지난 2002년 12월 20일, WTO 무역관련지적재산권협정(TRIPS) 이사회 협상이 무산되었다. 이 협상의 쟁점은, 지난 2001년 11월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O 각료회의에서 채택된 ‘TRIPS 협정과 공중보건에 관한 도하 선언(the Doha Declaration on the TRIPS Agreement and Public Health)’의 6절의 이행에 관한 것이다. 선언문 [...]
[송년회 안내] 12월 26일 / 사무실
보건의료단체연합 송년회가 있습니다. 12월 26일(목) / 오후 8시 단체 회원분들과 임원분들 그리고 함께 수고한 각 단체 상근 활동가 분들과 함께 합니다. 일단 사무실에 모여서 간단한 평가의 자리를 갖고 뒷풀이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논평] 12. 6 대통령후보 합동토론회 관련 보건의료단체 논평
12.6 대통령후보 합동토론회 관련 보건의료단체 논평 1. 12월 16일 진행된 사회문화분야 대통령후보 토론회에서 일부 후보들의 발언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이전 발언과 달라 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2. 이회창 대통령후보가 토론중 발언을 통해 ‘의약분업 후 항생제와 주사사용량이 오히려 늘었다는 결과를 시민사회단체가 발표했다’는 발언을 했는 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시민사회단체의 조사결과를 포함한 여러 자료들에 의하면 의약분업 후 항생제와 주사사용은 [...]
[보도자료] 주요 3당 보건의료분야 정책평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자료실 참고하세요 주요 3당의 보건의료분야 정책평가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 1. 평가자료와 의의 및 한계 2. 주요 3당 보건의료정책 평가 1) 총평 2) 공약비교표 및 평가점수비교표 3) 해설 3.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제시한 보건의료 10대과제 4. 세부분야 평가안 1) 한방분야 1. 평가의 자료와 그 한계 본 자료는 2002대선유권자연대에서 시행한 각 후보의 정책평가의 하나로 진행되었고 [...]
주요3당 보건의료공약 정책 비교 자료
첨부합니다.
불평등한 SOFA 개정과 전쟁반대를 위한 보건의료인 1211인 선언 기자회견
평등한 한미관계 재정립을 위한 소파개정 및 미국의 이라크 전쟁반대를 위한 보건의료인 선언 두 여중생의 죽음에 항의하는 분노의 물결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 외국주둔군이 통고도 없이 벌인 군사훈련에서 주권국가의 두 소녀가 장갑차에 의해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도 한국 측이 수사권도 행사하지 못한 채 수사가 종결되고, 미군의 최말단 장병의 책임도 묻지 않은 상태로 모든 재판절차가 끝났다. 이런 말도 안 [...]
`SOFA 개정 촉구’ 각계 확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여중생 사망사건 피의자 무죄평결을 계기로 불고 있는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촉구 움직임이 의료인들과 노점상.농민단체등 각계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의사.약사.한의사들로 구성된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2일 오전 흰색 가운을 입은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평등한 한미관계 정립을 위한 SOFA 개정 및 이라크 전쟁반대 1천인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여중생 사망사건 미군 책임자 [...]
불평등한 소파개정 및 전쟁반대 보건의료인 선언
2002.12.12 11시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불평등한 소파개정 및 전쟁반대를 위한 보건의료인 선언” 기자회견 자료집입니다.
[항의서한-영문] To Mr. George W. Bush, the President of the USA
December 12, 2002 To Mr. George W. Bush, the President of the USA On June 13th, two Korean girls(Shin Hyo-soon and Shim Mi-sun) were crushed by an armored vehicle during U.S. military training at Yangju, Gyeonggi province. But according to the U.S. military trial held on November 20th and 22nd, no one is responsible 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