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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포럼 2002 자료집

2002. 7. 6(토) – 7(일) / 보문동 노동사목회관에서 개최된 보건포럼 2002 자료집입니다. 참고로, 분야별토론회 자료 중 노숙자진료와 관련된 내용은 따로 첨부합니다.

[데일리팜] 처방전 발행매수 의·약·민·정 논의재개

처방전 발행매수 의·약·민·정 논의재개 의협-1매+α 수정 제안…약사회·시민단체-2매 고수 처방전 2매 발행여부에 대한 의·약·민·정간의 공식 논의가 재개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의사협회·약사회·시민단체 등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이후 중단됐던 처방전서식위원회를 다시 열어 처방전 발행 매수에 대한 공식 논의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의협은 종전의 ‘처방전 1매 발행’ 입장에서, 환자가 원할 경우 1매를 더 발행하는 [...]

[알림] 보건의료포럼 2002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1주년 기념 제 1차 보건의료포럼 ○ 일시 : 2002. 7. 6(토) – 7(일) ○ 장소 : 보문동 노동사목회관 ○ 프/로/그/램 * 주제토론 1 : 김대중정부 시기 진보적 보건의료진영의 참여전술에 대한 비판적 평가 – 발제자 :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기획팀 – 토론자 : 민주노총, 건강연대, 참여연대, 보건의료노조, 노동건강연대, 사회보험노조 * 주제토론 2 : 보건의료의 공공성 담론을 둘러싼 [...]

[데일리팜] 재경부, 민간보험 급여 적정성 평가 강행

재경부, 민간보험 급여 적정성 평가 강행 보험업법 개정안 입법예고…공단 질병정보 활용 논란 재정경제부는 민간보험 활성화를 위해 보험개발원에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심사·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재정경제부가 2일 입법예고한 보험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심사·평가하고, 이를 공시할 수 있다. 또한 보험요율산출기관(보험개발원)이 질병에 관한 통계 또는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연령별 질병률과 질병치료에 소요된 비용 [...]

[프레시안]"백혈병이 아니라 홧병으로 죽을 것 같다"

“백혈병이 아니라 홧병으로 죽을 것 같다” 치료제 글리벡 생산하는 노바티스사의 횡포 “만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약값 인하 문제로 싸워온 지 1년이 넘었다. 작년 7월 이 자리에서 처음 시위를 시작했을 때 참석했던 환자 5명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백혈병 환자들에겐 시간이 곧 생명인데 글리벡을 생산하는 노바티스사는 자기들 이윤을 지키기 위해 정부 고시안까지 무시하며 버티고 있다. [...]

[회견문] 살인기업 노바티스 글리벡 약가인하 요구 기자회견문

살인기업 노바티스에 대한 글리벡 약가인하 요구 환자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문입니다. 기자회견 원문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살인기업 노바티스는 글리벡 약가를 당장 인하하라! 노바티스의 글리벡 약가고수는 환자들에게는 곧 죽음입니다. 노바티스는 최근 열린 건정심산하 글리벡협상소위에서 글리벡 한캡슐당 23,045이 최종가격이라고 못박고 이에 대한 어떠한 협상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노바티스는 이 자리에서 이 약값이 안 받아들여질 경우 글리벡 판매를 중단하고 철수할 [...]

[글리벡] 6. 27 기자회견문

글리벡공대위와 백혈병환우회는 노바티스 약가 인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6. 27 (목) 오전 11시 여의도 한국노바티스사 앞 기자회견 자료입니다.

[글리벡] 살인기업 노바티스는 글리벡 약가를 즉각 인하하라!

살인기업 노바티스는 글리벡 약가를 즉각 인하하라 !! 지금 이 순간에도 백혈병 환자들은 죽음과의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살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백혈병 환자들의 생명은 노바티스사의 무한이윤추구와 이에따른 근거없는 글리벡 약값 고수로 바람앞에 촛불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6월 14일 열린 건정심과 노바티스의 협상테이블에서 우리는 반인륜적인 이윤추구가 무엇인지를 [...]

[초청장]보건연합포럼-필독

초청장 들여다보기

故 문송면 추모기념, 2002 산재노동자 합동 추모제

2002 산재노동자 합동추모제 일시 : 2002년 6월 30일 일요일 오전 11시 장소 : 마석 모란공원 주최 : 2002노동자건강권쟁취투쟁의달사업공추위 주관 : 전국산재피해자단체연합 문의 : 산재노동자협의회(02-868-2389)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어린 노동자 문송면군을 기억하십니까? 그는 88년 온도계 제조업체에 취직한 후 50일만에 수은중독으로 몸이 썩어가는 고통 속에서 죽어가야만 했습니다. 작년 한해에도 산업재해로 2,748명의 노동자가 죽어 갔고, 81,434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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