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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의협 파업경고 배경, 전망

의협 총파업 경고 배경과 전망 한동안 잠잠하던 의료계가 다시 시끄러워지고 있다. 의사협회(회장 신상진)가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의료계 총파업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총파업 방법과 수위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의료계 총파업은 엄청난 국민불편과 혼란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그런 관점에서 의료계가 이번 총파업의 명분으로 내세운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가 일반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

[연합] 의협 4월 17일 폐업 경고

의사협회가 다시 총파업을 경고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신상진)는 21일 전국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와 국민건강수호투쟁위원회(국건투) 회의를 잇따라 열어 다음달 17일 `1차 의료계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료계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면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도입 과정에서 사상 초유의 의료계 휴.폐업이 벌어졌을 때와 같이 엄청난 국민불편과 혼란이 예상된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와 의.정협의체 구성 등을 정부에 촉구했으나 [...]

[논평] 글리벡 국가인권위 제소 복지부 해명에 대한 반박

글리벡과 관련하여 복지부에서 3. 20(수) 낸 복지부 설명자료에 대한 공대위 논평및 반박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에 등록합니다. 글리벡 문제해결과 의약품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대책위 =====================================================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민중의료연합·공유적지적재산권모임(IPLeft)·참여연대­시민과학센터·사회보험노조·보건의료단체연합·사회진보연대 ====================================================== 보건복지부의 설명자료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건복지부는 만성백혈병환자들이 인권위에 진정한 내용과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부 보험급여과의 설명자료 탓에 백혈병 환자들이 인권위에 진정한 내용이 곡해 [...]

[공동회견] 기간산업 및 교육의료민영화 반대 공동 기자회견

기간산업 및 교육·의료 민영화 반대 교육계·의료계 공동 기자회견 2002. 3. 21 명동성당 의료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위한약사회 /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 노동건강연대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 참된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 기독청년의료인회/ 민중의료연합 교육계: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 전국교수노동조합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 전국대학노동조합 / 학술단체협의회 □ 기간산업 및 교육·의료 민영화 반대 교육계·의료계 공동 기자회견문 발전산업 등 기간산업 민영화와 교육·의료 부문의 [...]

[기자회견] 민영화(사유화) 반대를 위한 교육계, 의료계 공동기자회견

기간산업 및 교육, 의료 민영화 반대를 위한 교육계, 의료계 공동 기자회견 일시 : 3. 21(목) 오전 11시 장소 : 명동성당 기자회견 참가단체 교육계 :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강사노동조합/전국대학노동조합/학술단체협의회 의료계 :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참된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기독청년의료인회/민중의료연합

발전노조 파업지원을 위한 의료지원망

발제2 : 건강보험 위기원인과 그 대안

연대화 성찰 : 사회포럼 2002 쟁정토론 : 건강보험의 위기 원인과 그 대안

[발제] 한국보건의료 공공성의 문제극복을 위한 과제

연대와 성찰 : 사회포럼 2002 전체토론 2 : 신자유주의와 공공성 담론 : 보건의료 발제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채국장)

[데일리팜]내달 비급여 전환따른 재고약 대혼란 예고

내달 비급여 전환따른 재고약 대혼란 예고 중앙회차원 후속조치 ‘지지부진’…지부·분회 소극적 내달 1일부터 일반약 969개 품목에 대해 비급여로 전환됨에 따라 약국의 재고의약품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대한약사회는 물론 산하 시도지부와 분회차원에서의 비급여전환에 따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거나 조직적이지 못해 대혼란이 예고되고 있다. 일단 비급여로 전환이 되면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약국 입장에서는 모두 반품해야 [...]

의료지원망: 발전노조 파업 지원을 위한

발전노조 파업 지원 의료지원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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