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노동자대회 전야제 및 본대회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렇게 함께 합니다.
● 11월 9일 노동자대회 전야제
* 장소 : 경희대 운동장
* 시간 : 오후 6시 (글리벡공대위 부스가 설치된 곳으로 집결)
* 보건의료단체들이 소속된 글리벡공대위와 산재보험공대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경희대 집회 장소 주변에 부스를 설치하고 서명운동 및 홍보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글리벡공대위는 재정모금을 위해 오뎅과 사발면, 커피등의 판매를 환우들과 함께 진행하며, 행사장 주변에서 “이윤보다 생명이다. 글리벡 약가 인하하라!” 라는 선전물을 배포하고 서명을 받습니다.
*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1월 10일 노동자대회 본대회 (오전 11시 40분까지 보건연합 사무실로 집결)
* 장소 : 대학로
* 시간 : 오후 12시 –
* 프로그램
12 : 00 ~ 13: 00 반미반전 평화대회 : 여중생범대위/전쟁반대공동행동/민주노총
13 : 00 본대회
* 이날 전쟁반대/미국반대 집회에는 보건연합은 “이라크어린이에게 필요한 것은 폭격이 아니라 의약품입니다” 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자리에 함께 합니다.
* 본대회 행사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험혜택 축소 반대” “환자본인부담금 인하” 등의 내용으로 노동자들과 함께 행진할 예정입니다.
● 연락처
연합 사무실 (02-3675-1987/ 변혜진 016-731-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