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조치원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2004 보건의료학생캠프가 2월 15일 평가회의와 2월 29일 반성폭력 강연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간호대, 약대, 의대, 한의대, 치대 학생 220여명이 참여해서 공부하고, 토론했던 캠프는 많은 선배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에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지난한 과정이 무사히 끝날 수 있었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후배 학생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