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
경북대 병원의 비정규직 실태 »
지역건설일용노조의 공안탄압 분쇄와 원청사 단협 인정을 위한 명동성당 천막농성이 200일을 맞이합니다.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