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한국의 언론은 미국의 허위정보에 속지 말라

시론 : 한국의 언론은 미국의 허위정보에 속지 말라

미국이라는 나라는 본래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나라 중에 첫째가는 나라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사대주의 노예 근성이 우리의 내부속에 잔재 처럼 남아 있다 우리 사회의 혜택을 누리는 지식인이란 자들은 거의가 친미주의자들로 형성이 되었고 민족을 멸시하고 미국을 우리 민족을 구하려는 구세주로 생각하여 미국의 종교 기독교에 마비된 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의 종교를 믿고 있는 자들은 자기 민족에 시조 보다도 더 미국의 종교를 숭상하고 있다 미국의 종교를 믿는 자들은 종교를 말하지만 종교가 아닌 반민족적 숭미적인 매국배족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해야 마땅하다 민족의 이익 보다는 언제나 미국의 이익에서 사고하고 그들은 사대주의 노예 근성에 물들어 미국의 언론을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한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한국 국민들을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언론에 대하여 비판적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상황에서 물러나 아첨하는 언론관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언론관에 대하여 말한다면 파시즘 언론관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바로 미국의 언론은 부시의 전쟁 광에 맞추어져 있고 부시는 바로 독일의 히틀러식의 언론관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히틀러 같은 통제된 시대의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언론에 대한 보도의 내용은 바로 그러한 방식의 언론을 말한다 항상 서두에서 말하듯이 ‘지금 미국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라는 보도자의 인용을 예로 든다면 말이다 미국은 신문을 통하여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하지만 뒷골목의 수준도 안되는 거짓 정보를 사실인 양 국내에 보도 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국에서 흘리는 언론에 대하여 무조건 신뢰하는 사대주의 언론관이 문제다 미국은 정보 기관을 통해서 공갈 협박하는 내용을 유포하고 있음을 여실히 알 수 있다 미국의 부시는 바로 히틀러 식 언론을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이 한국에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일본에 전하는 정부와 한국에 전하는 정보가 다름을 알 수 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대하여 정보의 다른 이유는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라고 보기 때문이다 실은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일본을 독립국으로 알고 있으면서 한국에 대하여서는 미국의 식민지 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것, 이것에 의식있고 양심있는 한국인들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  

히틀러 식의 미국의 언론관을 살펴본다면 북한에 대한 언론의 보도 행태에서도 드러난다 마치 미국은 거대한 소련을 상대하고 있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미국은 소련과 중국을 상대로 했던 파괴 공작 언론, 허위 정보, 기타 악행적인 허위 정보를 사실인 양 유포하고 있던 시대의 병든 언론을 지금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비현실적인 언론 유포이다 이라크에 대하여서도 얼마나 거짓 정보를 조작하여 흘렸는가 대량 살상 무기 생산 국가라는 거짓 선전을 언론을 통하여 되풀이 반복 선전 하였다 언론은 미국의 이라크 침략에 공범자다 언론은 진실로 참회해야 한다 이러한 거짓 언론 보도에 대하여 한국의 언론은 여과 없이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바로 미국의 언론 보도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것은 “바보가 있기에 협잡꾼도 있다”는 우리 속담에 견줄 만 하다

미국은 분명히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한국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 한국을 위하여 한국의 이익을 위하여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 다는 점을 한국의 언론인들은 바르게 성찰하라 미국은 절대로 한국에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 미국이 보도 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 양 보도를 해서는 아니 된다는 말이다 미국이 한국에 보도를 하고 있는 정보는 거짓 정보 였다 북한에서 핵 물질을 리비아에 팔았다는 보도는 내용으로 보아서는 사실 엄청난 보도 였다 그런데 그러한 보도가 미국 내에서 거짓 보도 였다는 점을 인정하게 된 것은 정치적 판단이 있었기에 허위 정보를 흘린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미국의 이익을 위함인데 미국의 부시는 이라크를 침공함에 있어 대통령 선거를 쟁취하기 위함이었는데 선거에 승리 하였기에 이제 다음에 대통령 후보를 공화당에서 후보자를 선출 한다고 해도 승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국민들에게 부시의 잘못을 비판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그것은 마치 미국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함이다 미국의 허위 정보에 한국의 언론은 속아서는 절대 아니 된다 미국의 국가적인 이념은 바로 미국주의이다 미국을 위한 우상적인 언론이다 미국 만이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는 오만한 미국 우상을 섬기도록 한국의 언론에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데 익숙해져 있다 한국의 언론은 매 번 속아 넘어가고 있음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한국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언론 정보에 대하여서는 나치 독일식의 메스미디어를 통하여 한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마치 한국 국민들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한국에 양키 군인이 주둔하고 있다는 식의 언론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이다 절대로 양키 군인들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주둔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음흉한 제국주의 이익을 갈취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마치 미국의 가치 만을 따르라는 정치적인 주문을 하고 있다 미국이 인권을 말 할 수 있는가 미국은 인권을 말 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인권을 말하려면 이라크 침공을 전 세계 애국 민들에게 참회하고 반성하라 이라크에서 군인을 당장에 철수해야 하며 한국에서 60년 강점의 만행을 반성하고 한국에서 양키 군대를 철수 한 뒤에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말 할 수 있다

한국의 언론은 무엇 때문에 60년 동안 미국이 한국을 점령하고 있었는데도 그 원인에 대하여 사실대로 보도를 하지 않았던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이야말로 한국의 국민들을 구 할 수 있다고 앵무새 처럼 말하고 있던 한국의 언론은 히틀러식의 미국 국가를 찬미하도록 하고 있는 종교인들과 같은 의미로 보아야 한다 로마 교회의 통치적인 권위를 지닌 미국의 언론관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팍스 아메리카의 전형을 불행히도 오늘 우리의 언론에서도 볼수 있다 로마 교회의 정치적인 권위 의식에 대한 추종의 언론은 바로 미국을 하나의 종교적인 권위주의 나라로 만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로마 교회의 비민주적인 형태를 지금 미국이 자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한국의 언론은 미국의 거짓 정보에 속지 말고 바른 정보를 전달해주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기존의 허위 정보에 대응을 하지 못했던 시대에 있어서는 국민들이 알 권리를 침해 당하고 언론의 사실 전달의 기능등 정보의 기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지적하고저 한다 현대는 인터넷에 의하여 국민들이 고급 정보와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대량으로 습득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독재정권 시대 처럼 국민을 통제하기 위하여 언론을 장악하여 정보를 조작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미국은 한국의 국민들을 통제하던 시대, 암흑의 시대인 양 착각하고 허위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것은 미국은 야만성과 비민주성에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서 더 이상 통제된 시대 인 양 언론을 통하여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고 길들이려고자 하는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고 미국은 이 땅에서 떠나 줄 것을 전 불교도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