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민의 공약 2. 노동사회혁신>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id=”id_46D5E7D814D3EC5F57890010253954″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width=”448″ height=”361″ align=”middle”><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movie” value=”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ch_userid=km-min&url=46D5E7D814D3EC5F57890010253954&Partner=km-min”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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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한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노동사회혁신 프로그램을 말씀드립니다. <br> <br> 현 대한민국의 GDP 성장률은 5%입니다. 이 성장이 고용창출, 소득분배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저숙련 저임금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성장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노동에 투자하지 않고 노동을 소모시키는 현 신자유주의 경제에 미래는 없습니다.<br> <br> 노동사회혁신과 생산성향상을 통한 혁신주도형 성장이 우리의 대안입니다. 금민은 고용창출과 소득분배로 이어지는 성장을 주장합니다. 노동, 국민에 투자해야 합니다. <br> <br> 이를 위해 첫째, 노동사회혁신프로그램을 실행하겠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15조원의 기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 기금은 고숙련 노동, 지식기반노동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교육생 급여에 쓰여집니다. <br> <br> 둘째, 이 인력을 바탕 한 산업재편입니다.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 대기업의 설비투자를 유도하겠습니다. 지식기반산업으로 한국경제의 체질 변화를 유도하겠습니다. <br><br>셋째, 위의 두 가지 계획의 실행을 위한 우리 사회의 합의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소통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 부분을 최소화 해 나가겠습니다. 지식기반 중심의 산업재편 그리고 사회 합의 모델을 통해 수출과 내수가 동반성장하는 것. 바로 이것이 금민의 대안입니다. <br> <br>- 12월 7일 –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