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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와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국립대병원 상업화와 공공의료 말살 정책을 중단하라.
보건의료인들도 함께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합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 노동자들이 오늘(23일) 파업에 돌입했다. 박근혜 정부는 ‘국립대병원 정상화 대책’이라는 이름으로 국립대병원 영리화·상업화 조치인 경영평가제, 전 직원 성과급제, 성과급에 따른 퇴출제와 임금피크제 등을 도입하는 한편, 이와 연동한 취업규칙 개악과 단체협약 해지 등으로 노동조합 파괴에 나서고 있다. 의료민영화를 추진해온 박근혜 정부가 이제 국립대병원의 [...]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 8문 8답
꼭 알아야 할 우리가 낸 건강보험료 흑자에 관한 8문 8답 1. 건강보험에 돈이 도대체 얼마나 쌓여 있는 건데요? 건강보험은 2010년까지는 적자이거나 겨우 수지를 맞추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2011년부터 계속 흑자를 내서 이후로 매년 3조원, 4조원, 5조원 이렇게 쌓였죠. 흑자분의 누적 규모는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14년까지 12조8천억 원이나 됩니다. 그리고 올해도 건강보험 흑자 흐름이 계속되어 연말에는 [...]
[경향신문] “경찰 74명 vs 시위대 2명은 거짓말” 세월호 대책회의, 경찰 강경진압 규탄
“경찰이 74명 다쳤는데 시위대가 2명 다쳤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무릎이 골절되고 피부가 찢어지거나 단기 의식상실까지 보인 환자가 수십명이다.” 4·16 가족협의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20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의 4·16 1주기 추모 탄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전진한 의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찰의 폭력에 의해 부상 당한 시민들이 하루 30여명씩 피해사실을 알려온다고 밝혔다. [...]
세월호 추모집회에 대한 경찰 폭력 매우 심각한 수준
경찰폭력으로 인한 18일 범국민대회 참가자 부상 현황 지난 18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해 모인 평범한 시민과 유가족들에게 자행된 경찰 폭력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가족과 함께 꽃을 들고 온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함께 있던 자리에 무차별적으로 파바(PAVA)(혹은 캡사이신)이 무차별적으로 분사되었고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정조준해 발사하였으며 경찰들이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발로 밟는 등의 폭력이 행해졌다. 이 [...]
세월호 참사 1주기 보건의료인 900인 선언
“한 사람의 생명은 곧 하나의 세계” 세월호 참사 1주기 보건의료인 다짐과 선언 우리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참담한 심정으로 묻습니다. 과연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해결되었습니까. 한 사람의 생명은 곧 하나의 세계입니다. 304명의 생명이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모든 국민들 앞에서 침몰과정이 생중계되다시피 했음에도 이들은 구조되지 못했습니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누군가의 딸과 아들이었고 [...]
건강보험 흑자 20조, 어디로 가나?
정부가 2월17일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 현황에 따르면 2014년 당기흑자가 4조6천억원, 누적흑자는 13조원에 이른다. 사후정산을 하지 않은 7조원 국고보조금 미납금까지 더하면 20조원에 달하는 재정이 남은 셈이다.반면 정부가 2월3일 발표한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을 보면 입원비를 올린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불필요한 장기입원 환자를 줄이기 위해 현행 본인부담금 20%를 15일 이상 입원 시 30%, 30일 이상엔 40%로 인상하겠다는 [...]
복지부는 땅투기 기업인 중국 ‘녹지그룹’ 에게 제주도민의 의료환경을 팔아먹어선 안된다.
싼얼병원의 판박이, 제 2의 신해철사태를 낳을 제주영리병원 설립을 중단하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제주도청은 4월 2일 중국 ‘녹지그룹’이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최종 승인기관인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작년 회장구속과 사기투자 논란으로 무산된 ‘싼얼병원’의 첫 영리병원 불승인 후 불과 반년도 안된 상황에서 2번째 영리병원 도입 시도이다. 제주도당국은 불과 반년전 사기기업에게 농락당한 ‘싼얼병원’ 승인논란에서 반성은 [...]
[국제뉴스] SKT, 최소 1억건 넘는 개인질병정보 무단 유출-유용 의혹, 정부도 조사 나서기로 조만간 검찰 수사 결과 나올 듯…형벌 이외에 행정정 제재 검토
SKT, 최소 1억건 넘는 개인질병정보 무단 유출-유용 의혹, 정부도 조사 나서기로 조만간 검찰 수사 결과 나올 듯…형벌 이외에 행정정 제재 검토 (서울=국제뉴스) 정민구-김예람 기자 = 지난주 SK텔레콤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 제재가 내려진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행정자치부·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 합동조사단이 SKT의 개인질병정보 무단 집적·보관·유용 등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조사 작업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당히 [...]
의료급여 장기입원환자 외래본인부담금 지원폐지는 악의적 ‘건강긴축’ 정책.
정부는 가난한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복지재정 긴축정책을 중단하라! 4월1일 정부는 ‘복지재정 효율화 추진방안’을 통해 복지재정 긴축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경제위기시기에 복지를 늘리지는 못할망정 서민들에 대한 복지를 줄이자는 것으로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정책이다. 또 이 정책에는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장기입원 기간 동안 외래진료본인부담금(건강생활유지비, 연 7만2천원) 지원을 제외’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의료급여환자, 즉 [...]
[국제뉴스] SKT, 수십만명 개인질병정보 무단 유출-유용?…검찰, 말이 없고 개인정보는 ‘돈벌이 수단’?…SK 잇단 개인정보 문제, 역사 깊어
SK그룹 계열사들이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인정보를 모아서 무단으로 보관하거나 불법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잇따라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SK그룹 계열사들에게 개인정보가 단순히 돈 버는 데 필요한 자료였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밝혀진 것이다. 의정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주창한 ‘사회책임경영’이나 SK그룹이 중점을 두고 있는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행복경영’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추한 모습이다. ◆ SK텔레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