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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고가약품 절반은 다국적 제약사

“고가약품 절반은 다국적 제약사” 연간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액 100억원이 넘는 의약품의 절반 이상이 다국적 제약사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전산청구 즉 EDI 기준으로 볼 때 연간 보험청구액이 100억원을 넘는 의약품 30개 가운데 다국적 제약사 약이 16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이 넘는 30개의 약 가운데 동일효능을 가진 [...]

[데일리팜] 세브란스 월 약제비 66억 ‘최고’

세브란스 월약제비 66억 ‘최고’ 30개병원 분석결과…적십자병원 약제사용율 69% 전국 병원중 약제비를 가장 많이 청구하는 병원은 월평균 66억원어치의 의약품을 처방·조제하는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나타났다. 또 소화아동병원, 백상의료재단 강동가톨릭병원, 삼성제일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은 EDI청구병원중 약제사용비율이 가장 낮은 곳으로 분류됐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당 김성순 의원에 제출한 ‘국·공립병원과 일반사립병원의 약제비 청구추이’(EDI청구기관 5∼7월분)에 따르면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이 기간 동안 월평균 66억8,721만원으로 약제비 청구액이 [...]

10.10(목) 확대 사무국 회의

각 단체 사무국장/연대사업국장 과 보건연합 집행위원과 확대 간담회를 갖습니다. 일시 : 2002. 10. 10(목) 오후 8시 30분 장소 : 사무실

[관련자료1]2002 대선 관련 대응

정책기획팀 9월 회의 내부 토론회 발제문입니다. 2002 대선과 관련하여 민중진영, 시민사회단체진영의 대응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김홍신 7월 대정부 질문서

7월 국회에서 대정부질문한 문서 (약가부분 참고)

복지부 국감자료

9월 16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노건연] 9월 월례토론회

o 일시 : 9월 17일(화) 오후 7시 o 장소 : 노건연 사무실 o 주제 : ILO 총회 참가 보고 (최은희/노동건강연대) 1. 지난 6월 제네바에서 진행된 ILO 90차 총회에서 ‘산재,직업병 문제’가 주요안건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민주노총 대표로 총회에 참가한 결과를 회원들과 공유하려고합니다. 2. 아울러,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고, 작업환경의 근본적 관리를 중시하는 ILO 기준(조약, 권고)의 경향을 검토하면서 우리나라 안전보건규제 [...]

CIPR 보고서에 대한 국경없는 의사회 논평

CIPR 보고서에 대한 MSF 논평 ‘특허법은 개발도상국 국민의 이해를 우선해야만 한다’라고 국제보고서는 말한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각국 정부들이 CIPR의 권고사항에 따라 행동하라고 요구한다. 의약품에 대한 접근은 발전도상국에서 주요한 문제중 하나이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공급될 수 있는 의약품의 부족으로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다. 특허문제는 약가와 신약의 연구 및 개발을 자극한다는 양 측면에서 이러한 문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

[로이터] 영 정부위원회 특허권 문제점 지적 보고서 나와

특허는 가난한 사람들의 약과 씨앗 가격을 높인다. – 보고서 2002.9.12 (로이터-런던) 영국정부에 의해 지명된 한 전문가그룹이 가난한 나라들이 특허보호에 대한 서구기준을 채택하면 얻는 것은 없고 많은 것을 잃을 것이라고 목요일 말했다. 지적재산권위원회는(Commission on IP right) 특허보호를 확대하려는 전세계적인 경향은 대다수의 개발도상국 나라들에 보다 의약품과 종자가격의 인상을 의미하며 지역경제에는 특별한 이득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활동가들은 개발도상국가들에서의 [...]

[성명_청년한의사회] 보건의료노조 전투경찰 투입에 분노한다

성 명 서 우리는 지난 9월 11일 강남성모병원, 경희의료원에 전투경찰과 사복경찰을 투입하여 정당하게 파업중인 병원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지도부를 연행한 것에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지난 5월 23일, 전국보건의료노조가 ‘주5일제 쟁취, 의료의 공공성 강화, 직권중재 철폐, 비정규직 정규직화’등 4대 요구를 걸고 파업에 돌입한 이후 대다수 병원이 교섭을 마무리 하는 동안, 경희의료원은 세 번의 폭력사태, 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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