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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관련 글입니다.

김용익교수님께서 최근 발표하신 글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글리벡공대위] 환자비대위 성명서

백혈병 환자, 노바티스사의 글리벡 고액 약가 재신청에 대한 항의방문 예정 3월 7일(목)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노바티스사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할 권리를 무시한 노바티스사의 글리벡 고액 약가 재신청에 분노한다 1.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글리벡 비상대책위(대표: 강주성)은 노바티스사(社)가 지난 3월 4일에 글리벡 약가를 재신청하면서 약가를 인하하려는 환자들의 계속된 주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분노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된 [...]

의원 96%-약국 87% 영수증 발급 안한다

“의원 96%-약국 87% 영수증 발급 안한다” 공단 조사, 종병 98% 발급 대조..환자요구없다 이유 의원 96%와 약국 87%가 환자가 요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수증 발급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발급기관 10곳중 7곳이 앞으로도 환자가 요구할 때만 발급하겠다고 밝혀, 영수증 주고받기 운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이 지난 1월28일부터 2월2일까지 6일간 전국 요양기관 5,995곳과 [...]

[경인의학협]건정심 보험료인상과 수가인하결정에 대한 입장

[성명]건강보험재정안정대책 전면 재검토하고, 건강보험의 근본적인 구조개혁을 단행하라. –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보험료 인상, 수가 인하 결정에 부쳐-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3개월 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정이 미뤄져왔던 2002년도 건강보험료와 수가를 결정했다. 의협의 불참, 병협/치협/약협의 표결거부로 전체 위원 24명 중 19명만이 표결에 참가해 10:9의 박빙으로 3월부터 건강보험료를 6.7% 인상하고, 4월부터 수가를 2.7% 인하하도록 결정하였다. 결정과정의 마찰에서도 드러나듯 이번 결정은 [...]

[성명] 노바티스는 약가재신청에 대한 공대위의 입장

노바티스는 언제까지 글리벡 약값으로 환자를 우롱할 것인가? – 노바티스는 약가정책교란행위를 중단하고 글리벡약가를 즉각 인하하라 – 한국노바티스는 3월 4일 글리벡의 보험약가를 기존에 고수하던 25005원에서 약 1000원 정도 인하한 24050원으로 재신청하였다. 이와 더불어 노바티스는 전체 약값의 10%를 환자기금으로 활용하여 환자본인부담금을 경감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우리는 3월 4일자의 노바티스의 이와 같은 조치가 기존의 노바티스의 제안보다도 훨씬 후퇴한 제안임은 물론 여전히 [...]

노바티스, 글리벡 약가 24,050 제출

노바티스, 글리벡 약가 24,050원 제출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부담금도10% 부담 글리벡의 보험약가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한국노바티스는 보건복지부와 합의한 바와 같이 선진 7개국에서 글리벡의 약가가 결정됨에 따라 국내 신약에 대한 약가 산정기준에 준하여 글리벡의 보험약가를 24,050원으로 해줄 것을 복지부에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선진 7개국의 글리벡약가는 25,000원에서 35,000원선에서 제시됐으나 현 보험재정의 어려움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

보건의료단체연합 리플렛

2002년 남북공동행사 시 사용된 보건연합 소개 자료집입니다.

[글리벡공대위] 토론회 자료집(참여연대)

글리벡 공공성확대 공대위 1차 토론회 자료집 “글리벡, 생명을 위한 약인가? 이윤을 위한 약인가?” 일시 : 2002년 1월 8일 (화) 장소 : 참여연대 2층강당 (3호선 안국역)

남북공동행사관련 교류협력제안서

2002년 새해맞이 남북공동행사 관련 보건의료단체 남북교류협력 제안서입니다. 남북공동행사 : 2. 26 – 28 / 금강산

보건의료단체연합 발족식 자료

2001. 6. 16일 종로성당에서 열렸던 보건의료단체연합 발족 자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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