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관리자
신해철에게 믿을 만한 의사 친구가 있었다면…
대학병원 응급실은 항상 초만원이다. 대기시간은 무한정 길고 의료인력은 태부족이다. 동네의원은 믿을 수 없고 좀 큰 병원은 하나같이 전문병원이 됐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한 대학병원의 모습. 신해철의 죽음 한가운데에 서 있는 한국 의료체계… 돈이 되는 진료만 하는 전문병원은 늘고 공공의료 서비스는 줄고 있는데 정부는 미국식 의료상업화를 좇아가 그는 왜 배가 아픈데 하필 ‘위밴드 수술’ [...]
[현대건강뉴스] 시민단체 “의료영리화 야욕 드러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건강신문]
[포토] 시민단체 “의료영리화 야욕 드러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4/11/06 11:00 입력 ▲ 박경득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 사무장(왼쪽 세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은 “이 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는 IT 의료 융합이라는 미명 하에 ‘원격의료’를 관철하는 것을 뜻하고 무엇보다 원격의료 및 민영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에 앞장서는 병원과 기업이 이번 포럼에 [...]
[기자회견문] 의료는 자본의 먹거리가 아니다! 의료민영화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2014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규탄한다!
의료는 자본의 먹거리가 아니다! 의료영리화 추진 중단하라! 의료영리화의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2014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14년 11월 6일(목) 오전 9시 ▢ 장소 : 웨스틴 조선호텔 앞 1. 박근혜 정부는 올해 9월 19일 200만 명이 반대 서명을 하고 여론조사에서 70% 이상의 국민이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4차 투자활성화 [...]
의료는 자본의 먹거리가 아니다! 재벌과 제약기업 그리고 국제 투기기업의 잔치! ‘2014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을 규탄한다
오늘 (11. 6) 오전 10시부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목된 헬스케어> 라는 제목으로 ‘2014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이하 헬스케어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의 목적과 방향, 그 추진 세력들을 보여주는 포럼입니다. 구조조정전문 기업들과 다국적 제약회사 임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참가비만 11만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번 포럼이 정부 산하 연구원에서 [...]
에볼라의 정치경제학 : 에볼라의 등장과 확산 그리고 치료제와 국제 보건의료의 대응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에서는 최근 전 세계에 도전이 되고 있는 에볼라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의미를 살펴보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에볼라의 정치경제학”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건강과대안 공개포럼은 전염병의 유행이라는 관점을 넘어, 에볼라의 발병과 확산 그리고 국제 보건의료의 대응과 도전에 대한 숨겨진 문제들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발제를 맡은 최규진 연구위원의 기고글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아프리카를 [...]
‘진보’ 의사가 에볼라 의료봉사단 파견 비판하는 이유
‘진보’ 의사가 에볼라 의료봉사단 파견 비판하는 이유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달 16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전체회의에서 갑작스러운 선언을 했다. 다름 아닌 “한국은 여러 나라로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보건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이다. 문제는 그날부터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더욱 급증하였고, 인도적 지원을 어떻게 누가 할 것인지? 국내방역체계는 대비되어 [...]
[성명] 국민들은 기업과 정권의 꼭두각시가 아닌 국민을 위한 건보공단을 원한다
ⓒ보건의료노조 – 개인질병정보 유출할 원격의료 추진자와 거짓공약 입안자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 반대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이사장 후보로 추천한 3인 가운데 성상철 전 병원협회장과 최성재 전 고용복지수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지난 행적을 보건데 국민건강보험을 책임지기에 부적절한 인사임이 명백하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가 또 한번의 인사참극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성상철 [...]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다. 병원협회와 기업의 꼭두각시 임명을 반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이사장 후보로 추천한 3인 가운데 성상철 전 병원협회장과 최성재 전 고용복지수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지난 행적을 보건데 국민건강보험을 책임지기에 부적절한 인사임이 명백하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가 또 한번의 인사참극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성상철 후보자는 병원협회의 입장을 대변해온 인물이다.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며, 국민의 보편적 권리를 위해 존재하여야 한다. 일방적인 수가인상과 의료영리화를 찬성하는 이해당사자협회의 전 대표자는 국민건강보험을 [...]
‘이명박근혜’ 뒤에는 삼성이 있다?
‘이명박근혜’ 뒤에는 삼성이 있다? [6차 투자활성화 대책 보건의료 뜯어보기⑥] 병원기술지주회사 도입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보면 ‘의과대학 직영의 기술지주회사를 도입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 기술지주회사는 그간 학교법인 내 산학협력단 아래 존재했다. 정부는 이 개선안에 대해 의과대학만의 기술지주회사를 하나 더 차리는 것쯤으로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과연 그럴까. ▲ 의과대학 산하 기술지주회사 도입 (6차 [...]
[논평] 삼성전자는 반올림 배제 시도를 중단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라!
지난 8일 삼성 직업병 대책마련을 위한 제9차 교섭이 열렸다. 이 교섭은 올해 5월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가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 등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합당한 보상을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교섭이 수차례 이루어지는 동안 삼성전자는 사과, 재발방지대책, 보상과 관련한 어떠한 실질적 내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