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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재정지출 축소와 개인 책임 전가는 재유행을 부추길 것이다.

    – 방역이 가능한 사회조건을 만드는 것이 ‘과학방역’이다. 사회적 지원을 더 줄이는 윤석열 정부의 방역은 ‘비과학 정치방역’이다.     어제(13일) 윤석열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그 내용은 백신독려나 치료제 준비 같은 당연한 말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긴축 기조를 방역에도 적용해 정부 역할은 포기하고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것이다. 심각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 전파력이 높고 [...]

[기자회견] 국민 건강권 보장과 건강보험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개정을 촉구한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108조에는 국가가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14를 지원, 건강증진기금에서 100분의 6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조항은 올해 말에 일몰되는 한시적 조항이며 07년부터 21년까지 과소지원금액이 약 32조에 이르고 있다. 전체 감염병 총진료비가 2017년 메르스부터 2021년 코로나19까지 15조 5,876억 원 지출되었으나, 그중 건강보험 재정에서 무려 12조 9,150억 원(82.9%) 지출하여 건강보험은 국가적 [...]

[기자회견] 국민 건강권 보장과 건강보험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개정을 촉구한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108조에는 국가가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14를 지원, 건강증진기금에서 100분의 6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조항은 올해 말에 일몰되는 한시적 조항이며 07년부터 21년까지 과소지원금액이 약 32조에 이르고 있다. 전체 감염병 총진료비가 2017년 메르스부터 2021년 코로나19까지 15조 5,876억 원 지출되었으나, 그중 건강보험 재정에서 무려 12조 9,150억 원(82.9%) 지출하여 건강보험은 [...]

상식이 있는 정부라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에 대한 책임부터 다하라

    국민연금-건강보험 국가 책임 강화 및 의료-연금 민영화 반대 기자회견   월급 빼고 다 오르고 있다. 정부는 물가 대책은 내놓지 않고 엄한 임금만 때려잡고 있다. 정부가 나서 물가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 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야 할 판에 나라 곳간을 걸어 잠그고 있다. 국제기구도 재정 여력이 충분하니 돈을 더 쓰라는데 한국 정부와 관료들은, 긴축, 긴축 [...]

상식이 있는 정부라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에 대한 책임부터 다하라

  월급 빼고 다 오르고 있다. 정부는 물가 대책은 내놓지 않고 엄한 임금만 때려잡고 있다. 정부가 나서 물가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 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나서야 할 판에 나라 곳간을 걸어 잠그고 있다. 국제기구도 재정 여력이 충분하니 돈을 더 쓰라는데 한국 정부와 관료들은, 긴축, 긴축 오로지 긴축만 부르짖는다. 일자리 사업은 줄이고 사회복지 책임은 회피하며, 재벌에게는 특혜, [...]

“반쪽짜리 상병수당 NO!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제대로 된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2. 06. 30. (목) 09:30,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취지 우리나라는 OECD 중 유일하게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에 대한 소득보장제도’가 실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전세계 각국은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상병수당과 유급휴가를 확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병수당 제도의 필요성을 체감한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졌고, [...]

“반쪽짜리 상병수당 NO!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제대로 된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2. 06. 30. (목) 09:30,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취지 우리나라는 OECD 중 유일하게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에 대한 소득보장제도’가 실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전세계 각국은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상병수당과 유급휴가를 확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병수당 제도의 필요성을 체감한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졌고, [...]

의료민영화 정책 ‘건강관리서비스 기업 인증제도’ 중단하라

 사진 : THE VERGE   – 건강관리는 국민건강보험제도 하에서 운영해야 할 공적 서비스 – 영리기업의 만성질환 관리(치료), 투약, 정보수집 허용은 심각한 의료민영화 – 보건복지부는 기업 돈벌이 지원이 아니라 공공의료·일차보건의료 강화에 나서야     보건복지부가 7월 1일부터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어제(28일) 기업들을 불러모아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의 ‘건강관리서비스’는 2009년, 2010년 두차례 국회에서 [...]

의료민영화 정책 ‘건강관리서비스 기업 인증제도’ 중단하라

    – 건강관리는 국민건강보험제도 하에서 운영해야 할 공적 서비스 – 영리기업의 만성질환 관리(치료), 투약, 정보수집 허용은 심각한 의료민영화 – 보건복지부는 기업 돈벌이 지원이 아니라 공공의료·일차보건의료 강화에 나서야     보건복지부가 7월 1일부터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어제(28일) 기업들을 불러모아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의 ‘건강관리서비스’는 2009년, 2010년 두차례 국회에서 입법이 시도되었으나 의료민영화 [...]

진주의료원 폐원했던 홍준표, 제2대구의료원마저 뒤엎으려는가?

대구 시민의 생명과 건강, 공공의료 파괴자로 끝까지 남고 싶지 않으면 제2대구의료원 설립 약속하라   오늘(28일)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가 제2대구의료원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2대구의료원은 권영진 시장이 2027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3월에 공식 약속한 사안이다. 그러나 홍준표 당선자는 이를 뒤엎을 가능성이 크다. 홍준표 당선자는 후보시절 제2대구의료원에 대해 재검토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왔다. ‘우리나라 병원은 전부 공공의료’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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