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논의 중입니다.

일단 지금 계획 상으로는 토론회 위주의 회의가 주가 되는 대회이니만큼 의료 지원의 필요가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담당 주체와 논의 중인데요,
그쪽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한 후에 다시 연락 주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