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시작되었던 4월 셋째 주의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학우들에게 야식을 판매하였습니다.
자본에 의한 전쟁 반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분쇄!
정치적 소수자 권리 쟁취! WTO반대!
전국학생투쟁위원회와 함께 하자는 선전과 113주년 노동절의 의미를 알려내면서 동시에 자본에 의한 제국주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피워내지 못하는 이라크 민중들에게 의약품을 보내주자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야식을 판매하면서 모은 기금을 전액 입금합니다.
비록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상명학우들과 4.30/MayDay 참가단의 마음이 이라크 민중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월 30일에 입급했습니다.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