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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우산으로 당신의 건강을 지키시겠습니까? – 의료민영화저지, 건강보험지키기 공동행동 2차 거리 캠페인

의료비폭등을 가져올 영리병원 재추진———– 현재 한국병원들은 ‘비영리법인’ 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환자치료 외에 다른 영리활동을 금지하도록 돼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들은 더 많은 이윤을 챙기기 위해 ‘돈벌이 진료’에 혈안이 돼 있는 판국입니다. 환자들은 병원에서 하라는 검사는 다 해야 하고 대학병원을 가면 선택진료비 등 추가로 드는 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마당에 이제 아예 정부가 나서서 병원들이 영리활동을 [...]

G20 시민사회, 민중단체가 함께 준비하는 G20 대응을 위한 첫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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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째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진보 포럼 <맑시즘2010>! 65가지 주제와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해마다 여름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였던 국내 최대규모의 진보포럼 맑시즘2010 이 올해도 60 여가지의 다영한 주제를 가지고 4 일간 ( 7 월 22 일 ~ 25 일 ) 고려대학교에서 열리게 됩니다. 지난 10 년간 매년 개최되며 전쟁과 변혁의 시대, 전쟁과 혁명의 시대 등의 이름으로 개최되던 토론회는 지난 2007 년 부터 맑시즘 으로 명칭을 바꿔 열리고 [...]

[프레시안] ” 건강보험 재정악화, 문제는 과잉진료다”, 행위별수가제 대신 총액 예산제 도입해야” (홍헌호)

” 건강보험 재정악화, 문제는 과잉진료다” [홍헌호 칼럼] “행위별 수가제 대신 총액 예산제 도입해야” 기사입력 2010-07-06 오후 2:31:57 최근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준)(이하 시민회의)가 건강보험료 40퍼센트 인상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1인당 월 1만1000원, 가구당 월 2만8000원(연 34만 원)을 더 내서 건강보험 보장성을 현재의 62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높이자는 게 주요 골자다. 이 운동이 국민들과 서민들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출발했다는 [...]

[자료] 새천년개발목표(MDG) 중 건강 관련 목표 달성 정도

새천년개발목표(MDG) 중 건강 관련 목표 달성 정도 Fewer children are dying. Annual global deaths of children under five years of age fell to 8.8 million in 2008 – down by 30% since 1990. Fewer children are underweight. The percentage of underweight children under five years old is estimated to have dropped from 25% in 1990 [...]

[공동성명] 위조방지무역협정(ACTA)에 대한 긴급 성명

위조방지무역협정(ACTA)에 대한 긴급 성명 2010년 6월 23일 이 성명은 2010년 6월 16일-18일, 아메리칸 대학 워싱턴 법대에 모인 6개 대륙에서 온 90명이 넘는 학자, 전문가, 공익단체 대표들이 가진 회의에서 합의된 결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아메리칸 대학의 ‘정보 정의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프로그램(PIJIP: Program on Information Justice and Intellectual Property)’가 주최한 이 회의는 2010년 4월 처음 공개된 위조방지무역협정의 [...]

[연합] ‘지방선거 끝났다’..각종 공공요금 인상 ‘봇물’

‘지방선거 끝났다’..각종 공공요금 인상 ‘봇물’ 연합뉴스 | 입력 2010.07.02 13:51 이달부터 정화조청소, 버스.택시, 도시가스 ‘줄줄이’ (전국종합=연합뉴스) 최근 6.2 지방동시선거가 끝나면서 전국적으로 정화조 청소료, 버스.택시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공공요금을 현실화한다는 구실을 내세우고 있지만, 마치 지방선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일제히 인상되면서 서민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더 이상 못참겠다’..공공요금 이달부터 줄줄이 [...]

건강보험통합 10주년, 노동, 시민, 보건의료단체 공동 선언문

2010년 7월 1일은 건강보험통합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국민건강권의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던 진보적 시민, 노동단체와 회원들은 국민들과 함께 이를 자축하고  건강권은 국민뿐 만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 모두의 권리이며 다른 인권의 발전을 위해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권리라는 점을 확인한다. 국가는 이를 보장하고 증진시킬 의무가 있으며, 보건의료인과 의료단체는 그 상업적인 이익과는 상관없이 건강에 대한 윤리와 책임이 [...]

건강보험을 둘러싼 우리들의 보건의료 민주주의 투쟁은 계속될 것임을 약속하는 자리, 건강보험통합, 의약분업 10주년 기념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군사정권하에서이긴 하지만 1977년 의료보험이 처음 시작된 이후 1989년에는 지역의료보험이 도시지역에까지 확대 실시되어 전국민 의료보험이 달성되었고 마침내 2000년 7월에는 통합 일원화된 전국민 건강보험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통합 일원화된 국민건강보험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건강보험은 단지 수많은 질병보험중의 하나가 아니라 이 땅에서 사는 전 국민의 것으로 질병의 고통과 그로 인한 경제적 [...]

[데일리팜] “전공의가 환자 차단용 바리케이트 쳤던 시절”

“전공의가 환자 차단용 바리케이트 쳤던 시절” 우석균 보건연 실장, “적은 수의 인의협이 중요한 역할했다”    기사인기도    스팟뷰  관련기사  주요기사  의견쓰기      최은택 기자 (etchoi@dreamdrug.com) 2010-06-28 06:44:48 | 블로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보건시민단체들은 27일 김대중도서관에서 건강보험통합 10년과 의약분업 10년을 기념한 토론회를 열었다. “경북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환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바리케이트를 쳤다는 급보가 날라왔다. 서울대병원에서는 교수들이 응급실부터 진료를 중단해야 하지 않느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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