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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표시도 ‘소비자가 王’- 잘 볼수 있도록 밖에 크게 많이

의약품 표시도 ‘소비자가 王’ 식약청, 용기·포장 및 첨부문서 표시기재 방안마련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의약품 외부포장의 활자를 크게 표시하는 한편, 내부포장의 사용상주의사항 등을 외부포장으로 이동시키는 등 의약품표시기재의 전면개선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의약품 용기·포장 및 첨부문서 표시기재 개선안’을  마련해 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일반의약품의 용기·포장이나 첨부문서의 기재사항을 소비자가 [...]

의협-병협, 외국병원 유치 싸고 분란 조짐

병협-의협, 외국병원 유치입장 ‘상반’   병협 “조건부 찬성” vs 의협 “이득 없다”…갈등 예고   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유치에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재경부와 복지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와 의협, 병협, 시민단체, 교수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유치가 국내 의료시스템에 끼칠 영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병협은 “국내 병원에도 동일 조건으로 경제자유구역 진출을 허가한다면 영리법인 [...]

의약분업 이후 의원 24%-약국 3% 증가

의약분업 이후 의원 24%-약국 3% 증가 의원수 5천곳 늘어…인구 10만명당 의원 52곳, 약국 43곳 의약분업 이후 의원수 급증으로 분업당시 거의 같았던 의원대 약국비율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0·2004년 요양기관종별현황과 통계청 인구통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의약분업 이후 4년 동안 의원은 4,789곳이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약국은 불과 571곳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수 증가율은 의원이 [...]

보건의료노조 산별합의안 10장 2조에 대한 입장개진을 요청합니다.

1. 민주노조 강화를 위해 투쟁하고 계시는 동지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지난 6월 10일 보건의료노조 4만여 조합원은 ‘노동조건 저하 없는 온전한 주 5일제 쟁취, 비정규직 정규직화, 의료공공성 강화, 산별기본협약 쟁취, 임금인상 쟁취’를 위해 산별총파업에 돌입하였고, 6월 23일 보건의료노조 산별잠정합의안 체결과 함께 14일 간의 산별총파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3.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2004년 보건의료노조의 산별투쟁과 산별교섭에 대해 ‘보건의료노조 내부뿐만 아니라 [...]

외국인노동자 건강보험 의무 가입

외국인노동자 건강보험 의무 가입 내국인 노동자와 동등한 권익 보장 18만명 혜택    고용허가제를 통해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는 건강보험 당연 적용 대상자가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7일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고용허가제도를 통해 취업한 외국인근로자(체류자격 : E-9)가 17일부터 건강보험의 당연적용 직장가입자가 된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경우 지금까지는 본인의 의사에 따른 임의가입 대상자로 분류돼 왔으나 고용허가를 받아 [...]

약사들의 이야기

① 국민의 편의를 중시하여 일반약의 판매를 장려하면서, 정작 기본 약물의 슈퍼(편의점)   판매는 반대한다.   ━ 미국처럼 타이레놀, 파스, 박카스.. 이런건 슈퍼에서 팔아도 되지 않나요. ② 약의 처방과 조제를 엄격히 분리하는 의약분업을 도입해 놓고, 임상약사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   ━ 의약분업은 왜 하셨소? ③ 의약분업시 약에 관한 조제와 설명 권한을 약국으로 옮겨 왔지만, 어떤 약사도 [...]

냉대받는 빈곤층 건강 ”불평등시대”

냉대받는 빈곤층 건강 ”불평등시대” [환자주권 스스로 찾자]②갈길먼 의료접근권      “빈곤은 질병을 낳고 질병은 빈곤을 낳는다.” 학계와 시민단체는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 비율이 8.06%에 그치는 등 공공의료 기반이 취약해 건강상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임준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16일 “빈곤이 모든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저소득층은 주거환경이나 영양상태가 처질 뿐 아니라 건강정보 접근성도 떨어져 사회에서 [...]

약대가 6년제…발생되는 추가 교육비는 누가 부담하는가?

현재 매년 약사가 약1,250명이 배출되고 있는데요, 향후 6년제 약사 1,250명을 배출하기 위해 추가 부담되는 사회적 비용은 2년 등록금-350만원(사립대 기준) X 4학기- 1400만원 X 약사 1,250명 =교육비 150억원, 기회비용(거기에 그 시간 동안의 생활비와 약사로 취직했을 때) 181.9억원, 사교육비 절감분 6.8억원 (6년제를 위해 약대생이 지불하는 비용+ 약대6년제에서 필요로 하는 임상 + 실무 수업을 위해서는 교수 + 시설, [...]

약사는 환자를 다루는 직업이 아닙니다

약사법에서 약사는 의약품·의약외품 및 의료용구의 제조 · 조제 · 감정 · 보관 · 수입 · 판매를 담당하는 자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약사는 환자를 진료하는 직업이 아니라 의약품이라는 ‘물적 대상을 다루는 전문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이 임상약학을 하겠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 있어서 ‘임상약사’란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약사들을 말합니다. 약사들의 잘못된 매약과 투약으로 인해 국민건강에 피해를 끼치게 [...]

“국가, 69년부터 흡연이 폐암유발 알았다”

[edaily 2004-08-16 11:20] [edaily 조용철기자] 국가가 흡연이 폐암의 원인이 되고 담배 연기성분에 많은 발암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난 69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파장이 예상된다. `담배소송` 피해자측 변론을 맡고 있는 배금자 변호사는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담배연구소가 많은 연구를 해왔음에도 담배연구자료가 공개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며 담배연구자료를 분석한 결과자료를 발표했다. 배 변호사는 담배연구자료 분석한 결과자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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