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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행사] 보건의료부분 공동사업제안서

첨부합니다.

[보건의료인선언]8.15 민족공동행사를 맞이하며

8.15. 민족공동행사를 맞이하며 남과 북이 어울어지는 통일세상, 보건의료인들도 함께 합니다! 감격스럽습니다. 화해와 통일을 이루려는 민족적 열망에 힘입어 역사적인 민간 차원의 “8.15. 민족공동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진심으로 북쪽 동포들의 서울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만나야 할 형제들입니다. 역사적인 6.15. 정상회담 이후 발전하던 남북관계가 서해교전으로 갈등과 대립으로 돌아섰을 때 우리는 참으로 안타깝고 불안했습니다. 정치권을 비롯한 [...]

최저실거래가제도 내달 1일 본격 시행

복지부, 조만간 고시 예정…비정상적 거래 예외 조치 최저실거래가제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험약가 산정기준을 가중평균가에서 최저실거래가로 변경하는 내용의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기준고시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됨에 따라 이르면 금주 중 확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달 1일 이후 거래된 의약품에 대해 사후관리를 거쳐 건강보험 상한금액이 최저 거래가격으로 인하조치된다. 복지부는 또한 △도매상이 [...]

[약업신문]글리벡 인도제약회사에서 생산 추진

만성백혈병환우회와 글리벡공대위가 글리벡을 외국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공대위에 따르면 오는 26일 양측 대표단이 글리벡의 카피품목을 생산할 의향을 갖고 있는 인도의 시플라제약과 해테로제약을 방문, 이곳에서 글리벡을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대위와 이들 제약사는 이미 MOU를 체결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대위 관계자는 ” 1,000에서 4,000원 내에서 생산하는 방법을 협의할 것”이라며 ” 문제는 정부가 시급히 강제실시를 [...]

[약사공론] 신약약값산정제도 전면 개정 요구 집회

만성백혈병환자비대위 등 복지부서 글리벡 에이즈치료제 강제실시권도 요청 공대위, 글리벡생산위해 금명간 인도방문 만성백혈병환우회(회장 강주성)와 글리벡공대위(서홍관 최인순 공동대표)는 지난 13일 오전11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 등 외국압력에 영향받은 `신약약가산정제도’는 즉각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약품시장 접근이 양국간 이슈가 된 상황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게 돼 고무적’이라고 적은 1999년 당시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주한 미 대사에게 보낸 `신약약가산정제도 통보 [...]

[성명] 미국과 다국적제약사 압력에 의해 왜곡된 신약약가산정제도를 개정하라

미국과 다국적 제약사 압력에 의해 왜곡된 신약약가산정제도는 당장 개정되어야 한다. — 한국이 주권국가라면 한국의 약값은 한국정부가 정해야 한다. – 최근 밝혀진 미국과 다국적 제약사들의 압력에 의해 한국의 의약품정책이 왜곡되어 온 상황은과연 한국이 주권국가인지를 의심하게 하고 있다. 특히 99년 초에 외교통상부장관과 미국상무부간에 오고간 서한에서 밝혀진대로 미국정부의 압력에 의해 신설된 이른바 ‘혁신적 신약약가산정제도’는 외압에 의한 의약품정책의 왜곡을 [...]

[보도자료] 다국적제약회사 압력에 의한 신약결정구조 개정 촉구를 위한 집회

글리벡 만성백혈병환자 비상대책위 글리벡 문제해결과 의약품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대책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보건의료노조) 경인지역의과대학학생회협의회·민중의료연합·정보공유연대IPLeft·참여연대·사회보험노조·사회진보연대 —————————————————— 보/도/자/료 환자·시민사회단체 다국적제약회사 압력에 의한 신약결정구조에 대한 개정과 글리벡 강제실시 즉각 허용에 대한 요구 집회 가져 2002. 8. 13(화) 오전 11시 / 보건복지부 앞 1. 만성백혈병환우회(회장 강주성)와 글리벡공대위(서홍관, 최인순 공동대표)는 8월 13일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혁신적 신약의 약가산정제도가 미국, 스위스, 영국 등 [...]

[집회] 선진7개국 약가산정기준 개정과 글리벡 강제실시 촉구를 위한 집회

장소 : 보건복지부 앞 일시 : 2002. 8. 13(화) 오전 11시 참여단위 : 글리벡공대위, 만성백혈병환우회, Love4one, 민주노총, 민중연대 등

[기자회견문]직권중재제도철폐와 보건의료노조 파업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직권중재제도철폐와 보건의료노조 장기파업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 종교, 시민, 사회, 민중단체 공동기자회견 □ 일시 ; 2002년 8월 5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남성모병원 정문 폭력사태, 부당노동행위 처벌하고, 병원의 장기파업사태 조속히 해결하라! 노동기본권 침해하는 직권중재제도 철폐하라!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 의료기관들인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3개 병원(강남성모,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과 경희의료원은 벌써 75일째 파업이 계속되고 있고 [...]

[약사공론] 18개과 개원의협의회 대약 전면전 선언

18개과 개원의협의회 對藥 전면전 선언 서울시약 병의원 맞고발에 감정적 대응…서울 등 6대도시 약국에 조사요원 투입   내과, 소아과 등 18개과 개원의협의회가 약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선언했다.   장동익 내과개원의협의회 회장은 1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협의회측의 11개 약국 고발에 대한 서울시약사회의 23개 병·의원 맞고발과 관련해 강경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각 과 개원의협의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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