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결정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노련 실무자와 논의 결과,
상시적으로 의료 지원의 필요가 그리 크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
상설 진료소는 꾸리지 않기로 하였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사태를 대비하여 비상연락망 정도를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