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관리자
의료민영화를 막아야 하는 이유
글로벌 임상시험의 센터로 한국이 부각되고 있다. 의약품 연구개발비용 50%를 줄일 수 있고 임상시험 속도는 두배로 내며, 치료에 “순진한(naive)” (치료 경험이 없는) 많은 대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세계 1위 제약회사인 미국 파이저(Pfizer)의 2012년 연구보고서의 내용이다. 이미 파이저는 2012년 한국의 4대 병원, 즉 삼성·아산·서울대·세브란스 병원과 임상시험 협력양해각서를 맺었다. 한국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 의하면 한국은 [...]
에볼라에 달려드는 기괴한 재난자본주의
지도에서 언제나 외면되었던 서아프리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치사율 60-90% 이르는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해 발표한 감염자 수는 8월 6일을 기준으로 1,711건. 지난 2월부터 합계한 사망자 수는 930명을 넘었다. 사망자 숫자는 하루마다 수십 명씩 늘고 있다. 미국이 아프리카 식민지에 세운 나라 라이베리아에서만 282명이 숨졌다. 그리고 ‘메가시티’ 라고 불리는, 2,100만 명의 인구가 밀집한 나이지리아 [...]
최문순 도지사는 제 2의 홍준표가 되려는가? 정부와 지자체는 지방의료원에 대한 경영 압박을 중단하라!
정부와 지자체는 지방의료원에 대한 경영 압박을 중단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라! 속초의료원이 지난 30일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사측은 지난 22일 임금 정상화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근무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노동자들의 요구를 묵살하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환자들을 내쫓고 병동을 폐쇄했다. 또한 노동자들이 진료 정상화를 위하여 어제부로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한 이후로도 입원 환자를 거부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이 ‘경영 위기’ 운운하며 환자를 보살피는 [...]
[성명] 박근혜 대통령, 당장 의료민영화를 멈춰라!
7월 22일 입법예고마감 하루에만 67만명 의료민영화 의료법 시행규칙 반대서명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항의글 6만개 올라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국민들이 나섰다. 어제 단 하루 만에 의료민영화를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반대 서명에 67만 명이 동참해 현장서명을 더해 120 만 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복지부 입법예고 의견쓰기란에는 복지부 홈페이지가 오후까지 접속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6만 [...]
[자료집] 140627 산업창의융합포럼 건강 분야 세미나 <헬스케어산업의 발전을 위한 법‧제도의 개선방안>
2014년 6월 27일 분당서울대병원 산업창의융합포럼 건강분야 세미나 ‘헬스케어산업발전을 위한 법·제도의 개선방안’ 자료집 (클릭)
박근혜 대통령, 당장 의료민영화를 멈춰라!
7월 22일 입법예고마감 하루에만 67만명 의료민영화 의료법 시행규칙 반대서명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항의글 6만개 올라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국민들이 나섰다. 어제 단 하루 만에 의료민영화를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반대 서명에 67만 명이 동참해 현장서명을 더해 120 만 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복지부 입법예고 의견쓰기란에는 복지부 홈페이지가 오후까지 접속이 되지 [...]
국회토론회에서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비판쇄도…. “전면 재검토” 요구
“임대업 허용? 부동산 경기에 병원운영 출렁인다” 의료법인 부대사업확대 비판쇄도…”전면 재검토” 촉구 “의료법인이 부대사업으로 종합쇼핑몰을 만들고 건물임대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복합기업을 허용하는 것이다. 도대체 건물임대업이 환자와 종사자 편의와 무슨 관련이 있나.””건강기능식품은 안되고 식품은 팔아도 된다는 게 말이 되나. 건식과 식품의 경계는 생각보다 뚜렷하지 않다.” 17일 새정치민주연합 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국회 경제사회정책포럼이 공동 주최한 ‘박근혜 [...]
[뉴스1]보건의료연합 “병원 영리사업 허용 법규 폐기하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의료민영화 중단과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보건의료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멈춰라 의료민영화’, ‘세월호 특별법 제정’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07.20. suncho21@newsis.com 2014-07-20 보건의료연합 “병원 영리사업 허용 법규 폐기하라”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보건의료인들은 20일 “박근혜 정부는 보건의료인들을 돈벌이 기계로 만드는 의료민영화 [...]
[뉴스토마토] 보건의료단체, 의료영리화 중단 촉구 시국선언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오는 22일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설립을 허용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가 종료되는 가운데 이를 철회하라는 의료계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전국의 의료보건단체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의료민영화 중단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보건의료인 시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국대회에는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과 세월호유가족대책위원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민변 공공성강화위원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약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
[시국선언문]돈보다 생명, 이윤보다 안전.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시국선언문] 돈보다 생명, 이윤보다 안전이다.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시국선언문20140720최종 이틀 뒤인 7월 22일이면 대한민국의 의료 체계를 뒤흔들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기간이 끝난다. 나흘 뒤인 7월 24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100일째 되는 날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상징적 의미를 지닌 두 날을 앞두고,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